해외장로교단 호주노회, 교육부 교사세미나 실시
“나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주제로 김도일 교수·박종수 소장 강사로 초청해
해외장로교단 호주노회 교육부에서는 나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란 주제로 교사세미나를 지난 7월 22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새벽종소리 명성교회(최종세 목사 시무)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사세미나는 김도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와 박종수 소장(호주이민교회교육연구소)을 강사로 초청, ‘가교사역이 미래세대를 살린다’(김도일 교수)와 ‘2세들의 삶과 신앙’(박종수 소장)이란 주제로 각각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명성교회의 찬양을 시작으로 박형찬 목사(시드니큰나무교회)의 기도, 손상필 목사(시드니새문안교회)의 개회인사 후 김도일 교수와 박종수 소장의 주제강의가 있었다.
금번 세미나에서 김도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가교사역이 미래세대를 살린다’란 주제하에 오렌지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육현장의 사례를 살폈다. 김도일 교수는 서론부에 ‘4-14 year’s window’ 영상을 통해 “1세대가 사라지면 교회교육의 부재현상은 물론 교회성장의 지속성을 상실케 된다”고 언급하며 “오렌지 컨퍼런스를 통해 기독교교육의 모델 및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도일 교수는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효과적인 교회교육’, ‘교회와 가정이 함께 하는 신앙교육’, ‘오렌지 컨퍼런스의 커리큘럼’, ‘가교사역의 중요성’ 등을 언급했다.
이어 박종수 소장(호주이민교회교육연구소)은 ‘2세들의 삶과 신앙’ 주제강의를 통해 서론부에서 “은혜를 볼 수 있게 하는 눈을 갖도록 하는 것이 기독교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최근 마친 박사논문의 결과 및 2016 호주센서스결과를 중심으로 ‘호주에서 한인가정의 교육방법 및 정체성’, ‘한인교회내 신앙교육의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 등을 나누며 2세들의 신앙과 교육관련 전반을 살폈다.
주제강의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에는 선택강의로 ‘기독교교육의 복음과 전달’(전승호 목사, Jesus One),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본 의사소통법’(김해찬 목사, 시드니하나교회), ‘영성신학의 역사에서 보는 바른 영성교육’(손상필 목사, 시드니새문안교회) 등의 선택강의 후 다같이 뜨겁게 기도회를 갖은 후 세미나를 마쳤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