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양국 총리 회담 후 공동성명 발표 “북한 핵실험 준비 정황에 깊은 우려”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7월 8일 (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총리 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8일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8일 시드니에서 열린 양국 총리 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두 총리가 올해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했다”며, 북한의 발사는 모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두 총리가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두 총리는 북한에 대화와 외교에 복귀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안보를 위협하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무모한 추구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두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의 완전한 이행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앤서니 알바니즈 SN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