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기독교대학 ‘인형치료과정’ 안내
인형치료의 창시자가 직접 강의하는 좋은 기회
2018년 7월 9일부터 13일까지 호주기독교대학(대표 김훈 목사, 이하 ACC) Rhodes 캠퍼스에서 인형치료의 창시자 최광현 교수와 선우현 교수의 직강으로 인형치료 과정을 실시한다. 한국에 가지 않고도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동시에 수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형치료는 여러 장점이 있다.
① 아동, 청소년 및 부부 ·가족상담에서의 인형치료가 상담과 치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담자들에게 인형이라는 상징언어를 사용하여 내담자의 문제와 갈등체계를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내면아이 치료와 더불어 새로운 관점과 인식의 변화, 긍정적 자아상 회복을 통한 치료적 개입과정을 통해 내담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례연구로는 아래와 같은 자료들이 있다.
– 학교생활 부적응아동에 대한 인형치료 적용 사례연구, 박미경, 최광현(인형치료연구, Vol.2 No.1) [2016]
– 가정 내 성폭력(근친상간) 피해 청소년 내담자에 대한 인형치료 사례연구, 최광현(청소년시설환경, Vol.11 No.4) [2013]
– 또래관계 문제로 의뢰된 비자발적인 청소년내담자를 위한 인형진단평가 사례연구, 배우열, 선우현(청소년시설환경, Vol.15 No.3) [2017]
– 인형치료를 통한 부부간의 역기능적 체계에 대한 사례연구, 김명숙, 한세대학교 대학원 [2015]
② 2017년 한국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가정폭력, 성폭력 가·피해자들의 상황을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형 진단과 평가” 도구를 개발하여,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사 및 사례평가자들에게 교육 및 보급하여 현장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효과성이 연구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상담실에 의뢰된 내담자들에게 있어 인형을 통한 진단과 평가의 과정을 통해 내담자의 자아탐색, 가족관계 탐색, 또래(학교, 직장)관계 탐색, 동물의 왕국을 실시하여 내담자 문제와 갈등체계를 파악하고 사례개념화하여 상담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 우울한 아동에 대한 인형치료 진단평가연구, 노경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6]
– 인형진단평가에 나타난 다문화아동의 자기인식, 가족관계, 또래관계의 상징체계 분석, 양인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8]
– 인형치료를 활용한 심리진단평가에 나타난 아동학대행위자 특성연구, 정혜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7]
– 성학대 아동의 진단평가도구로서 인형치료, 선우현, 최광현, 이진숙, 정미희(청소년시설환경, Vol.13 No.3) [2015]
③ 아동, 청소년 방과 후 학교, 자유학기제, 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의 활용을 위한 인형치료프로그램 워크숍 프로그램(15회기)을 개발하여 보급하여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손쉽게 활용하고 있는 미술, 놀이, 음악집단 프로그램에서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매체, 인형을 통한 집단프로그램이 보급되어, 학교부적응을 호소하는 집단, 다문화 집단, 정서행동검사로 선별된 학생, 한부모 가족 모(母) 집단 등, 다양한 집단군에 있어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그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한국에 가지 않고도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동시에 수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상담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info@accu.edu.au, 02 6255 4597)로 하면 된다.
– 호주기독교대학 인형치료과정 안내
.일시: 2018년 7월 9-13일
.장소: 호주기독교대학(ACC) Rhodes 캠퍼스
(3rd Floor 9-11 Blaxland Rd, Rhodes NSW 2138)
.문의: info@accu.edu.au, 02 6255 4597
.한국인형치료학회 참조: http://figuretherapy.org/bbs/viewPage/90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