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미래대학, 알파크루시스대학과 교류모임 가져
대학간 담장 허물기 ‘윈윈’전략으로 시너지효과 기대
호주미래대학(호주CEO 죠셉 보차야) 관계자는 지난 1월 31일 알파크루시스대학(Rev Assoc Prof Stephen Fogarty)을 방문해 대학관계자간 대학교류방안에 대해 논의 후 알파크루시스 캠퍼스투어시간을 가졌다.
이번 호주미래대학과 알파크루시스대의 교류모임은 최근 특성화 분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갖은 만남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학간 교류모임 통해 다양한 전공의 호주미래대학과 사역자양성 중심의 알파크루시스대의 학술 연계교육, 교육교류, 전공심화 등 특성화된 대학 또는 특정 목적을 지닌 협력교류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모임의 호주미래대학 관계자는 “이번 양 대학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시행정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상호간 협력까지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술·특성화·연계교육까지 다양한 대학 간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협약의 내실을 갖추지 않으면 단순한 대학 홍보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학간 교류·협력을 들여다보면 형식적으로 이뤄지거나 교육의 본질적 목적보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학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교육의 질이 담보되는게 중요함도 강조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