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확진자 80명 중 NSW주 40명, 시드니 인근 학교들에서 3명 추가 확진
시드니인근 에핑남고에 이어 세인트패트릭고와 윌로비여고에 확진자 발생
호주 당국이 관리하는 코로나19 Health Alert는 3월 9일 오전 11시 현재(현지시간) 호주 총확진자는 80명이다. 이중 New South Wales가 40명, Queensland 12명, South Australia 6명, Tasmania 2명, Victoria 8명, Western Australia 2명, 그리고 일본 유람선 10명으로, NSW주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시드니 인근 학교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호주 ABC뉴스는 9일 오전 10학년 학생 2명, 7학년 학생 1명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학교는 세인트 패트릭 고등학교, 1명이 확진된 학교는 윌로비 걸스 하이스쿨로, 당일 수업을 모두 취소하고 재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두 학교 모두 내일까지 휴교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세인트 패트릭 학교 관계자 최대 50명이 확진 학생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우려된다.
한편 지난 3월 6일(금) 에핑 보이 하이스쿨에서 확진자(16세 학생)가 발생하며 휴교조치했다가 9일 일부 학생을 자가격리하고 학교는 수업을 재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