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중국, FTA 공식 체결해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관과 고호성(高虎城) 중국 상무부장이 지난 6월 17일(수) 호주 캔버라에서 각기 양국 정부를 대표하여 “호주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자유무역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토니 애봇 총리가 서명식에 참석했다.
호주와 중국 자유무역협정 협상은 2005년 4월에 시작하여 10년간 진행되어 왔다. 쌍방의 공동 노력을 통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14년 11월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기간 애봇 호주 총리와 함께 협상의 실질 타결을 선언했다.
호주와 중국 자유무역협정은 내용에서 화물 서비스, 투자 등 10여개 영역을 포괄하며 “전면적, 고품질, 이익균형”의 목표를 실현했다.
이것은 중국이 기타 나라와 체결한 무역자유화 전반 수준이 가장 높은 자유무역협정의 하나이다.
화물영역에서 쌍방 각자 수출무역액의 85.4%를 차지하는 제품은 협정 발효시 즉시 무료관세를 실현한다.
한편 서비스영역에서는 양국은 서로 최혜국대우를 한다.
이밖에 협정은 또한 전자상거래, 정부구매, 지식재산권, 경쟁 등 “21세기 경제무역의제”를 포함한 10여개 영역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