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 우크라이나 지원 나토 기금에 비살상 관련 400만불 이상 지원
러시아 국제 제재조치에 동참,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안보위원회 위원들 여행금지조치 발효
호주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비살상 군사 장비와 의료품 지원을 위한 나토 기금에 즉각적으로 4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고 2월 28일 (현지시간) 밝혔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위해 초기 자금 4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먼저 나토의 우크라이나 신탁 기금에 전달돼 비살상 군사 장비와 의료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언론사 인터뷰에서 “(러시아) 제재 조치를 취하는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한다”며 호주인들이 군사 행동에 참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 정부는 러시아 금융 제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러시아 안보 위원회 멤버들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를 발효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