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극단,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2020 뮤지컬 ‘넌센스’ 12월 11일 막 오른다!
관람인원 2배로 증가 · 매회 86명→172명으로, 공연은 12월 11일 (1회) · 12일 (2, 3회)

호주한인극단 (대표 임기호 목사, Australia Korean Theatre Company)의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2020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12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에 첫공연 막이 오른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 86명만 입장할 수 있었으나 12월 7일부터 모임인원이 확대되면서 172명으로 관람인원이 확대되어 추가 관람문의가 가능하게 됐다. 관람문의는 전화 (한국어 – 0414 228 660, 영어 – 0426 000 000)와 이메일 ( aktcaustralia@gmail.com )로 가능하다.
대표 임기호 목사는 “안녕하세요? 호주한인극단 뮤지컬 넌센스 공연팀입니다. 저희는 2014년부터 매년 10월에 뮤지컬 정기공연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10월 공연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매년 공연이 끝나면 11월과 12월에 다음해 공연을 준비합니다. 2019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이 끝나고 2020년 작품으로 뮤지컬 ‘넌센스’를 선정하고 기획팀의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개별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된 다섯 명의 배우들을 캐스팅을 마친 후 연습에 들어가는 시기에 코로나가 퍼졌습니다.

당시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금방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연습 일정에 착오가 생겼고 결국 Zoom 으로 연습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배우들과 1:1로 만나서 연습을 했고 락 다운이 풀리는 시점에서야 함께 모일 수 있었습니다. 10월 공연에 관객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 예상을 하고 공연을 12월 11일(금) – 12일(토)로 연기를 했습니다. 스텝들이나 배우들은 불안한 상황이었지만 이 공연을 통해서 코로나로 지친 분들에게 용기를 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월요일(12월 7일) 극장에 모을 수 있는 관람객의 숫자가 86명에서 172명으로 확대가 되면서 관객을 더 모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극장은 400석 규모입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고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공연 준비과정과 경과를 소개했다.
호주한인극단은 ‘넌센스’, ‘아가씨와 건달들’, ‘쏠티와 함께’, ‘가스펠’, ‘그리스’, ‘사운드 오브 뮤직’ 등 한인 사회 최고의 뮤지컬을 제작해 왔으며, 2020년도에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로 최고의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올린다.

– AKTC 2020 뮤지컬 ‘넌센스‘ 공연 안내
* 공연 일정
.1회 공연 12/11(금) 7:30pm
.2회 공연 12/12(토) 3:00pm
.3회 공연 12/12(토) 7:30pm
.장소: North Ryde School of Arts Community Center
(201 Coxs Rd. North Ryde)
* 본 공연은 라이드 카운슬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코로나 거리 두기로 인하여 각 공연당 85명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 티켓 $30 / 커플 티켓 (2장) $50 / 가족 티켓 (4장) $100
.출연: 김경옥, 김예랑, 손새누리, 김명진, 송은혜
.연출&각색: 임기호
.음악감독&편곡: 김나리
.조연출: 김진욱, 박예나
* 호주한인극단(AKTC)은 호주정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한인공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티켓 문의 : AKTC Australia Korean Theatre Company
.전화: 0414 228 660(한국어), 0426 000 000(English)
.이메일: aktcaustralia@gmail.com
* 제작: 호주한인극단 AKTC (Australia Korean Theatre Company)




제공 = 호주한인극단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