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와 시드니순복음교회, 안작데이 기념세미나 개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는 공동으로 ‘호주 안작데이 기념 세미나’를 시드니순복음교회(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 지난 4월 27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NSW 주정부산하 Community Relations Commission의 후원으로 시드니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호주 안작데이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김기덕 예비역 중령(전 한인회 부회장, 호주한인복지회 부회장, 현 Greg Smith 장관사무실 근무)은 안작데이의 유래가 된 갈리폴리 전쟁의 배경을 설명하며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는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중 하나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의미가 크다. 역사적으로 호주연방(1901년)이 결성된지 10여년 만에 ‘국가로서’ 최초의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전개했다는 의의가 있다. 그 결과로 안작전통이 호주의 국가적 정체성의 일부가 됐다”고 강조하였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발전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대는 우방의 희생이 컸으며 안작군인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안작데이의 정신도 국가의 부름을 받은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전통을 되새기자는 의의가 있다. 우리도 조국을 생각하고 계속적인 발전이 있도록 뜻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미나 후에는 2부 순서로 준비한 안작데이 비스켓과 다과를 나누며 안작데이를 기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