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신사옥 이전 기념의 밤’ 개최
이용재 회장, “동역자분들의 헌신에 감사 … 1기 캠시시대, 2기 홈부쉬시대, 곧 3기로의 도약 기대“
참석자들 “헌신으로 큰일 이뤘다” 한 목소리로 격려

호주한인복지회 (회장 이용재)는 지난 5월 26일 (목) 오후 6시 30분 ‘신사옥 이전 기념의 밤’을 개최했다. 캠시에서 홈부쉬 (1/161 Arthur St Homebush West)로 사옥을 매입해 이전하며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기념식은 이용재 회장의 개회사, 이경재 고문의 격려사, 복지회 신사옥 구입에 관한 경과보고, 이용재 회장의 복지회 프로그램 소개, 만찬 및 축하공연 (손지완 테너의 ‘아름다운 금강산’, 이미선 소프라노의 ‘신아리랑’, 천인욱 테너의 ‘넬라 판타지아’), 행사 후원사 소개,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재 회장은 “한인 복지회는 그동안 유용하게 사용했던 켐시 사무실과 회의실을 매각하고 홈부쉬에 새 건물을 구입하여 이전하였습니다. 켐시에서 홈부쉬로 이전하여 1층은 회의실, 강의실로 2층은 사무실과 이사회 회의실 및 자료실로 시용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수고하고 봉사해주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라며 동역자 한분한분 소개하며 “캠시에서 1기를, 홍부쉬에서 2기를 맞으며 곧 3기로 도약을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복지회 리더자들의 헌신이 큰 결실을 이뤘다”며 격려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1979년도에 시드니에서 시작하여 정부에 등록을 승인받고, 1983년부터 연방정부 이민성으로 부터 처음으로 호주한인단체중에서 펀드를 받아 첫 직원을 공개채용하여 시작된 복지단체이다. 현재는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R 기관으로 승인 받아 자체 사무실을 가지고, 복지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써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다가 이번에 홈부쉬로 사옥을 구입해 이전한 것이다.
호주한인복지회는 ▷주간 노인복지프로그램 ▷한인 복지 문화센터 운영 (6월) ▷이민정착 서비스 ▷한국 각급학교, 지방자치단체, 복지단체와 업무 체결 및 복지연수 프로그램 운영 ▷영문 서류작성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인복지문화센터에서는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악배우기, 클래식 음악 감상, 교양강좌, 호주 역사와 한국 역사 강의, 각종 정보세미나, 노래 교실, 컴퓨터 교실, 영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동포사회 각종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