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한상대 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산책’ 열어
호주한인복지회 문화센터 프로그램의 다양화 기할 것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6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리드컴 소재 X죤에서 ‘한상대 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산책’을 개강했다. 이용재 회장은 개강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한상대 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산책의 개강은 교민사회의 문화적이고 지적인 갈증해소의 장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는 21일이 세계 음악의 날인데 앞두고 개강하니 의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부디 주변 분들과 함께해 풍성한 삶으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음악산책을 이끈 한상대 교수는 오페라의 배경과 유명한 오페라 성악가들을 소개하며 대표적인 오페라 몇 편을 소개했다. 아울러 ‘노예들의 합창’과 ‘춘희’의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감상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대 교수는 한국 연세대 정외과, 멜본대학원 정치학 전공, 멜본음대 성악과 수료, 시드니대에서 ‘한국학’, 한국 명지대와 경원대에서 ‘서양사’, ‘해외동포사회의 이해’, ‘영어’ 등을 강의했으며, 은퇴 후 다시 시드니로 돌아와 교민사회를 위해 사역중이다.
한편 호주한인복지회에서는 문화센터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기하고 있는데 월요일 오전에는 음악산책과 오후에는 문화사와 컴퓨터 교실, 목요일에는 작품세계와 명작순례, 금요일에는 공개세미나를 통해 각종 재태크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 음악산책 예약: 0412 97 5493
– 문의 : 호주한인복지회(전화, 9718 9589 / 이메일, info@koreanwelfare.org.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