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한인시니어그룹 제33차 모임 가져
매주 수요일, 리젠트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모일 것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에서는 지난 7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리젠트파크 커뮤니티센터(1 AAmy St, Regents Park)에서 한인시니어그룹(소셜 서포트 그룹)의 제33차 모임을 가졌다. 이전에는 격주 금요일에 모였던 것을 리젠트파크지역에서 매주 수요일 모임으로 공식적으로 전환하는 자리였다.
이날 순서로 지난 모임들의 영상을 보는 것으로 첫 문을 열었다. 이후 이용재 회장의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건강한 삶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번시와 시장님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동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했으며, 축사를 맡은 Hicham Zraika(The Mayor of Auburn) 어번시 시장은 “우리 어번시는 다문화를 지향하는 시로 이렇게 한인분들의 모임 갖는 것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발전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특별공연시간에는 이갑준 어르신의 기타와 섹소폰 연주, 장낙서 어르신의 섹소폰 연주, 한상대 교수의 독창이 있었다. 특별공연 후에는 간단한 손체조와 점심식사가 있었고, 오후에는 중국어 한마디 수업과 팀별 게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주한인복지회에서는 문화센터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기하고 있는데 월요일 오전에는 음악산책과 오후에는 문화사와 컴퓨터 교실, 수요일에는 한인 시니어그룹 모임, 목요일에는 작품세계와 명작순례, 금요일에는 공개세미나를 통해 각종 재태크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 문의: 호주한인복지회(전화, 9718 9589 / 이메일, info@koreanwelfare.org.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