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 개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12월 19일(월) 저녁 6시 30분, 시드니한인회 대강당(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에서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호주한인복지회 이헬레나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은 개최 선언과 이용재 회장의 내빈소개 및 환영인사가 있었다.
이어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은 “많은 교민기관중 복지회는 특별하다. 건강히 많은 일들 감당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축사했다.
앤킴(호주한인복지회 메니져)의 복지회 프로그램 소개의 시간을 통해 ‘이민정착서비스’, ‘청소년 및 어린이 프로그램’, ‘노인프로그램(데이케어, 쇼셜 써포트 그룹운영)’, ‘한인복지 문화센터운영’, ‘한국 유학생 및 워홀러를 위한 호주 정착 안내 서비스’, ‘한국정부사회복지 단체와 대학교 등 업무체결’, ‘복지연수 프로그램 운영’, ‘영문서류 작성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용재 회장은 미래를 향한 한인복지회 소개시간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호주 주류사회에 당당히 살아갈 것인가, 노년에 복지를 누리게 할까 고민한다”고 서두에 언급하며 “1979년 공식발족한 한인복지회는 1983년 호주정부에 정식등록, 1985년까지 준비하며 이민정착도움을 중심으로 사역하였고, 85년 이후에는 투자이민과 이민생활 가치관 제공사역, 90년대 초반은 한국어교육을 강화하는데 힘썼으며, 2000년대 중반 행복한 노후생활 사역을 중심으로 버우드센터(화), 스트라스필드센터(목), 리젠트퍅센터(금)에서 프로그램을 진행과 세미나(월) 활동중이다 … 현재 호주한인복지회는 10명의 이사와 10명의 직원, 47-50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역한다. 세계 재외동포는 730만에 이르는데 빠른 호주의 변화속에 1970년대 초기 호주로 유입된 한인들은 현재 165,000명에 이르며 시드니 10만이 거주한다. 이런 시대에 호주 이민자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초대 복지회 회장단의 연세가 많이 되신 것 처럼 이민 1세대분들의 연세가 높아졌다. 복지회가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 공급이 시급하다. 노인분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에 교민사회에 후원을 요청하며, 호주에서 당당한 한인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만찬 및 축하공연에는 한요셉의 섹스폰 연주, 조성용 목사(복지회 이사)의 솔로(산촌), 이민선 교수의 솔로(꽃구름속에, O Holy Night), 극담 울림(손새누리, 문태영, 류지웅)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라플과 경매순서를 흥을 더했고,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행사 후원사 소개 및 인사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호주한인복지회는 1979년도에 시드니에서 시작하여 정부에 등록을 승인받고, 1983년부터 연방정부 이민성으로 부터 처음으로 호주한인단체중에서 펀드를 받아 첫 직원을 공개채용하여 시작된 복지단체이다. 작년부터는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R 기관으로 승인 받아 현재 시드니 소재 최초한인촌인 켐시지역에 자체 사무실을 가지고, 복지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써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으로 국악배우기, 클래식 음악 감상, 교양강좌, 호주 역사와 한국 역사 강의, 각종 정보세미나, 노래 교실, 컴퓨터 교실, 영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동포사회 각종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 호주한인복지회 후원 문의(9718 9589, 0430 559 589)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