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2022년 ‘후원의 밤’ 개최
이용재 회장, 홈케어페키지서비스 허가와 NDIS기관연계로 전 연령 대상 서비스 확대 밝혀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는 지난 12월 15일(목) 저녁 6시 30분, 호주한인복지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에서 ‘호주한인복지회 2022년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은 개최 선언과 강흥원 한인회장의 축사, 이경재 고문의 축사, 이용재 회장의 내빈소개 및 환영인사가 있었으며, 축하공연 (김세라 소프라노, 천인욱 테너), 자원봉사자 감사장 수여, 복지회 프로그램 소개의 시간을 통해 ‘이민정착서비스’, ‘청소년 및 어린이 프로그램’, ‘노인프로그램 (데이케어, 쇼셜 써포트 그룹운영)’, ‘한인복지 문화센터운영’, ‘한국 유학생 및 워홀러를 위한 호주 정착 안내 서비스’, ‘한국정부사회복지 단체와 대학교 등 업무체결’, ‘복지연수 프로그램 운영’, ‘영문서류 작성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별히 이날 이용재 회장은 ‘힘찬 내일을 향한 복지회’ 시간을 통해 “그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홈케어페키지 프로젝트가 정부로부터 허가됐습니다”라며 “호주한인복지회는 사랑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호주 한인 동포 사회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우리 자신의 부모님 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모시려 준비합니다. 제1기 복지회 홈케어 서비스를 위한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NDIS 협력을 통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또한 “호주한인복지회 문화센터에서는 새해 1월 9일 부터 리드컴 소재 컴뮤니티 센터를 비롯해 3곳 센터에서 한인 동포 시니어 중심으로 문화센터 개원하여 7080 노래부르기, 건강 댄싱, 시문학 강의, 재미잇는 카운셀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강의를 시작합니다. 누구든 시니어는 참여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5일 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바랍니다”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후원의 밤 행사를 마치며 “시드니 동포 사회의 복지와 권익 신장은 물론 차세대 복지전공 학생을 돕고 특히 노인 복지를 위해서 자택요양 서비스 라이선스를 위해 필요한 펀드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에 많은 후원자들께서 참석하여 기금 마련에 함께 해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기금은 소중하게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복지회를 힘차게 지원하고 응원해 주십시요! 여러분의 아낌없는 귀한 펀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1979년도에 시드니에서 시작하여 정부에 등록을 승인받고, 1983년부터 연방정부 이민성으로 부터 처음으로 호주한인단체중에서 펀드를 받아 첫 직원을 공개채용하여 시작된 복지단체이다. 작년부터는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R 기관으로 승인 받아 현재 시드니 소재 최초한인촌인 켐시지역에 자체 사무실을 가지고, 복지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써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으로 국악배우기, 클래식 음악 감상, 교양강좌, 호주 역사와 한국 역사 강의, 각종 정보세미나, 노래 교실, 컴퓨터 교실, 영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동포사회 각종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부쉬 웨스트로 사옥을 이전해 진행해오던 홈케어페키지 서비스를 허가받았으며, NDIS기관과 연합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