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 ‘2019 후원의 밤’ 개최해 성료
홈케어 서비스(자택서비스)를 위한 연방정부 승인 기다리는 중
호주한인복지회(회장 이용재)는 지난 11월 20일(수) Rhodes 소재 코넥센터에서 ‘2019 호주한인복지 후원의 밤’을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호주한인복지회의 연혁 소개, 이용재 회장의 인사 및 후원의 밤 비젼발표, 홍상우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의 축사, 모음(MoWM)의 축하공연, 옥션과 라플추첨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은 “올 후원의 밤은 오렌지, 카툼바, 고스포드, 울롱공, 나우라 등 여러 지역에서 복지회 후원의 밤에 마음과 정성 그리고 응원을 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많은 사랑의 빚을 지게 됩니다. 지난 39년 이상을 한인 복지회에서 이사로, 부회장으로, 회장으로 늘 부족하지만 열심과 정성으로 시드니의 한인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봉사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셋집에서 고생하면서 여기 저기 이사하지 않고 복지회 자체 건물을 2동 구입하고(2012년), 호주정부 국세청으로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승인받고(2012년), 이제 홈케어 서비스(자택서비스)를 위한 연방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허가가 나오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서비스로 시드니 동포 어르신들을 한국 직원들이 편히 모시고 보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데이케어 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예산이 확정되면 현재 대기자 명단에 있는 어르신들(18명)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을것 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를 믿고 늘 협조를 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인사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2019년 한 해동안 호주한인복지회와 한인교민들을 위해 물씸양면으로 성원해 주시는 복지회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들, 이사님들, 각계 인사들 및 복지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한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가족들을 위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 음식, 다채로운 공연, 옥션과 라플추첨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내년에도 모두 힘을 합쳐 한인복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호주한인복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