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총연합회 ‘2019 차세대리더스포럼’ 개최
호주한인총연합회(이하 호주총연)는 2019년 9월 7일(토) 시드니한인회(Croydon Park)에서 ‘2019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 Forum)을 개최했다.
동 행사는 2018년 캔버라에서 개최된 1회 포럼에 이어, 한인 차세대들이 호주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한·호 양국 관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Elizabeth Lee ACT 주의원, John Sidoti NSW 다문화장관, Jodi Mckay NSW 야당 당수 등 호주 정부 측 관계자와 각 주의 전·현직 한인회장 및 주요 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호주 연방정부의 David Coleman 시민권 및 다문화 장관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두 번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주었다. 무엇보다 앞으로 호주 주류사회에서 주역이 될 40여명의 한인 젊은이 등 총 12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는 큰 이벤트였다.
이백순 주 호주 대사는 축사와 강연을 통해 호주총연이 한인 정치력신장을 위한 이런 뜻깊은 행사를 2년째 개최하게 된 점을 축하하면서 젊고 능력있는 차세대 인재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주류 사회에 활발히 진출하여 호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돈독한 한·호 양자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원로들에게는 1.5세대 및 2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지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번 행사 개최가 각 주별로 흩어져 있는 한인 사회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였고, 특히 차세대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던 호주 주류정치 참여에 대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향후 이 같은 행사가 지리적인 여건상 참석하지 못한 다른 주의 차세대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개진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