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6일부로 국경 전면 개방 … 백신 미접종 외국인도 입국 허용
호주 정부가 7월 6일 (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을 허용했다.
이번 조치로 호주의 국경봉쇄는 2년여만에 모두 해제됐다.
이에 7월 6일부터 호주로 입국하는 승객은 백신 접종 정보를 기록한 디지털입국신고서 (DPD)를 별도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일부 항공사에서는 백신접종 확인서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이와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 다 음 –
호주정부는 2022년 7월 6일(수)부터 호주 입국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이력제출 △코로나 검사결과 제출 △DPD (Digital Passenger Declaration) 사전 신청을 전면 폐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7월 6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 및 코로나 검사결과지 없이 유효한 여권과 호주 비자만 소지한다면 자유로운 호주 입국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연방정부의 입국허가와는 별도로, 입국하는 지역이 속한 주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므로, 입국 또는 이동을 원하는 주 정부의 방역지침을 반드시 수시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