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대전 상징 조형물 제막’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해
염홍철 시장과 그라함 시장, 사우스뱅크 공원서 양 도시간 우의 다져

호주 브리즈번 시에 ‘대전 상징 조형물’이 세워졌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호주 브리즈번 시와 자매결연 10주년 (2002년 결연)을 맞아 7월 28일 정오(현지 시각) 사우스뱅크 공원에서 ‘대전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염홍철 시장과 그라함 퀵(Graham QUIRK)브리즈번 시장,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장, 김진수 시드니한국총영사, 김진성 자매도시위원장,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대전시와 브리즈번 양 도시는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시책으로 많은 교류를 펼쳐왔다”면서 “10주년을 맞아 조형물 제막식을 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라함 쿽 브리즈번 시장은 “바쁘신데 불구하고 이렇게 방문해 준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대전과의 자매도시 결연 후 이곳에서도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양 도시가 더욱 노력해 나가자”며 자매도시 교류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염홍철 시장은 30일 오전 브리즈번시 PWC社에서 브리즈번 경제계 인사 및 기업인 등이 참석하는 ‘대전비즈니스포럼’에 참석 후 오후에는 브리즈번 시와 자매결연 10주년 업무협약과 대전특성화고 호주취업 진출을 위한 인턴십 사업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서승우 부총영사, 류재욱 대전상공회의소부회장, 엔젤라 오엔 테일러 브리즈번 시 부의장, 김진수 총영사, 김진성 자매도시위원장, 염홍철 대전시장, 그라함 퀵 브라즈번 시장,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이 7월 28일 정오 (현지 시각) 호주 브리즈번 시에 있는 사우스뱅크 공원에서 대전조형물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대전시청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