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4단계 봉쇄조치 후 코로나19 ‘1일 신규확진 116명’ 최저로 (8월 24일 현재)
호주 누적 확진자는 24,915명, 사망자는 517명, 1일 신규 확진자 120명

8월 24일(현지시간) 호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915명, 사망자는 517명으로 이날 1일 신규 확진자는 120명, 빅토리아주에서만 신규확진 116명으로 빅토리아주에서 4단계 봉쇄조치 후 최저의 신규확진으로 집계됐다.
주별 누적 확진자는 3,988명 (NSW), 18,330명 (VIC), 1,106명 (QLD), 463명 (SA), 651명 (WA), 113명 (ACT), 230명 (TAS), 33명 (NT)이다.
호주는 빅토리아주에서 하루에만 1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5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전국 총 사망자가 517명이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지난 8월 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고인 725명을 기록하는 등 그 2주 동안 하루 평균 300~400명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에 빅토리아주는 4단계 봉쇄로 야간통행금지와 마스크 사용 의무화를 통해 확진자가 100명대로 감소했다.
최근 1주간 빅토리아주의 신규확진자는 8월 17일 282명, 18일 222명, 19일 216명, 20일 240명, 21명 179명이었다.
호주의 이웃국 뉴질랜드는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록다운(봉쇄)을 내리고 다음달 6일까지 10명 이상의 집합 금지와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을 지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