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한민족축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와 ‘축제업무협약’ 체결
호주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장 이강훈, 시드니한인상우회장)와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지난 10월 17일(토)가 한국 전남 보성군 2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축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이 있었던 17일(토) 당일에는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개막되어 전남 보성 서편제소리전수관과 다향체육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이틀간 열렸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통예술 경연대회를 통한 인재발굴과 국내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18회째를 맞아 올해 축제는 보성문화원 주관으로 격조 있는 문화행사와 대통령상에 걸맞은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예술축제로 열렸다.
첫날 17일(토)에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 공연과 보성아리랑·바이올린 콜라보 공연을 선보였다. 미국 뉴욕 동부지부 한국국악협회 초청 공연,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보성소리 공연, 관광객과 보성소리꾼들이 함께 꾸미는 보성소리 한마당, 전국판소리·고수경연대회 예선 등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인 18일(일)에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본선과 도립국악단 공연, 역대 대상수상자 초청공연이 열렸다.
한편 이강훈 회장(스마일여행사 대표)은 지난 6월 시드니한인상우회 회장으로 연임되어 시드니 도심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 환경정화 활동인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설에 맞춰 코리아타운 민족설축제를 시티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