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핀테크 산업 보고서
ㅇ 글로벌 회계법인 KPMG는 8.1(화) 시드니 핀테크 보고서(Scaling the fintech opportunity for Sydney and Australia)를 통해 NSW주정부가 시드니를 핀테크와 디지털혁신 분야의 글로벌 금융서비스 센터로 육성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ㅇ 호주 핀테크 스타트업은 2014년 100개 이하에서 현재 대략 579개로 대폭 확대(약 1만명 고용)되었고 이중 약 59%가 시드니에 소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호주 핀테크 산업의 급격한 성장배경에는 온라인 은행업무와 지급결제 확대, 규제환경 변화,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기존 대형 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하락 등이 중요한 원인으로 조사됨.
ㅇ 호주 핀테크 산업은 지급결제 및 전자화폐(payments and digital currencies) 분야가 128개로 가장 많고 대출(lending) 80개, 자산관리(wealthtech) 77개, 투자은행(investment baking)과 데이터분석(data & analytics)이 각각 57개, 개인금융관리(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45개, 규제관리(regtech) 40개, 블록체인(blockchain) 30개 순임.
– 핀테크 투자액은 2012년 5천3백만 미화에서 2016년에는 6억7천만 미화로 대폭 증가
ㅇ 보고서는 시드니가 지급결제, 블록체인과 규제관리 분야에서 경쟁우위가 있다고 분석하고 주정부가 핀테크 투자 우선순위를 지정하여 글로벌 인재유치와 상품수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함.
– 또한, 약 13.5%의 호주 핀테크 회사의 본부가 미국, 영국, 이스라엘, 독일 등 해외에 소재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연방정부 또한 호주의 핀테크 산업성장을 위해 디지털 ID(digital identity), 공공데이터(open date),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등 금융분야 규제완화를 위한 정책모형 개발에 노력해주길 당부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