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 대변기구 ‘보이스’ 설립 개헌안, 호주 상원 통과
호주 의회가 호주 원주민을 대변하는 기구를 세우는 내용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켰다.
호주 상원은 원주민 대변 기구 ‘보이스’를 설립하는 내용을 찬성 52, 반대 19으로 가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새 헌법에는 영국이 주인 없는 땅에 나라를 세웠다는 내용 대신 원주민을 호주 최초의 주민으로 인정한다는 문구를 삽입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