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 NSW주 당국과 바다 전복 소유권 갈등일어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남쪽 해안에서는 바다 자원을 두고 원주민과 주 당국 사이 소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곳 원주민들은 바다에서 나는 전복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한다. 원주민들은 수 십년간 뉴사우스웨일즈의 남단 해안에서 나는 전복을 잡아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조상 대대로 이어져온 이 생업이 위기를 맞았다. 원주민 다이버들이 잡을 수 있는 전복을 당국이 10마리로 제한했고, 이를 어기면 기소된다. 이곳에서 수산업 범죄로 수감된 사람들의 85%가 원주민이다. 자연에서 나는 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원주민들과 당국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