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장관 대행, 영주권자 영어교육 무제한 지원
시민권 시험에 새로운 문제들 추가할 것

호주 알란 터지 이민장관 대행은 8월 28일(현지시간) 내셔털 프레스 클럽에서 성인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AMEP(Adult Migrant English Program) 확대를 설명하며 “무료 성인 이미자 영어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지원한다 … 기존 시민권 시험에 새로운 문제들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호주 시민권 취득을 위한 영어로 된 시험이 기존보다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호주 시민권 시험에 약 15%에 해당하는 4800여명이 시험에 떨어졌는데 새로운 문제들이 추가되면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호주 정부는 시민권 전 단계인 영주권자들에게 기존 510시간으로 제한돼 있던 무료 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