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 약사
◦ 1920년 당시 소수의 한국인이 호주에 거주한 흔적이 있으며, 이들은 호주의 선교사들이 입양한 아동으로 추정
◦ 1921-1941년간 소수의 유학생 호주 방문
◦ 1953년 한국전쟁 이후 호주 군인의 처나 입양아로 호주 입국
◦ 1960년대 말기 비유럽인의 입국 제한 완화로 한국인의 호주 입국 숫자 증가 시작
◦ 1969년 숙련기술인력 이민 프로그램으로 첫 한국인 이민자 시드니 입국(1971년 호주인구조사시 한국인 거주자는 468명
◦ 1973년 Whitlam 노동당 정권의 백호주의 폐지후 지질학자, 헬리콥터 조종사, 교사 등 소수의 전문기술자 이민
◦ 월남 패망 직전인 1974년부터 파월 기술자 500여명이 Whitlam 정권의 비자 간소화 정책에 의거 관광비자로 대거 입국 시작(1975년부터 1천명 이상으로 이민 급증)
◦ 1976년, 1978년 및 1979년 Fraser 정권의 체류기간 초과자에 대한 사면령을 통해 당시 호주 거주 중이던 대부분의 한국인이 영주권 취득 및 한국 가족 초청
– 동 사면령 이후 남미 체류자 및 중동 취업 근로자들이 계속 입국함에 따라 한국인 거주자 수는 1976년 인구조사시 1,460명에서 1986년 9,285명으로 여섯 배로 급증
◦ 1980년대 이후 입양, 가족초청 이민, 취업, 사업 및 투자 이민, 유학 등으로 이민 급증, 1986-1991년간 매년 평균 1,400명이 입국(1991년 인구조사시 2만명 돌파)
◦ 1990년대 경제침체에 따른 이민쿼터 감소 및 이민 자격심사 강화, 한국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역이민 증가 등으로 대호주 이민 감소 추세
◦ 2000년대 이후 원자재, 에너지 시장 활황으로 인한 주재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고질적인 인력 부족난 타개를 위한 해외 숙련인력 수입 정책 등으로 우리 기술 인력의 호주 이민이 증가해 왔으나 최근 호주 정부의 이민정책 강화에 따라 대호주 이민 감소 전망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