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정부들,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주 경계 폐쇄’
TAS·SA·WA·NT 주 경계 닫는다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가 3월 22일(일) 엄격한 국내여행 제한을 발표했다. 이에 각 주는 주별 회의를 통해 국경 폐쇄계획을 발표했다.
남호주, 서호주, 노던테리토리 준주는 모두 태즈마니아주 처럼 국경을 폐쇄한다. 태즈마니아주는 입국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2주간의 검역 기간을 도입했다.
남호주(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티븐 마샬 (Steven Marshall) 총리는 태즈마니아와 노던 테리토리와 같이 24일(화) 오후 4시부터 주 국경을 닫는다. 타주 여행 후 돌아오는 남호주 주민들은 14일 동안 스스로 격리를 해야 한다. SA 경찰은 12곳의 국경 순찰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화물 및 중요 물품은 국경통과가 허용되며, 직장이나 생계를 위해 국경을 넘을 때 그 필요성을 식별한다.
서호주(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는 24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국경을 폐쇄한다. 이후 입국 한 사람은 2 주일 동안 자가 격리된다. 이 규칙은 서호주로 가는 모든 도로, 철도, 항공 및 해상 노선에 적용된다.
NT준주(노던 테리토리)의 국경 제한은 24일 화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테리토리준주에서 발견된 코로나19의 총 확진자는 5명이다. 이중 4명은 지난 48시간 동안 확인됐다.
NSW와 VIC주는 주말 논의를 통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