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3월 22일부터 1A → 1B로 보급단계 격상
70대 이상 호주인, 50대 이상 원주민, 기저 질환자, 보건·격리 분야 종사자들 내주부터 예약후 일반의 진료소에서 백신 접종 가능
현 20만명 접종마쳐, 1B 단계서 6백만명 이상 달성 목표

호주 정부가 70대 이상 일반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
3월 17일(현지시간)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70대 이상 일반인도 온라인 예약과 일반의를 통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백신 보급 단계를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2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보급 단계를 기존 1A에서 1B로 격상한다.
헌트 장관은 “지금까지 약 2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 호주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공급 시점과 연계해 보급 단계를 격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70대 이상 호주인, 50대 이상 원주민, 기저 질환자, 보건·격리 분야 종사자들은 다음주부터 온라인 예약 후 정부가 지정한 1,000여 개 일반의 진료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호주 정부는 “1B 단계의 접종 목표 인원인 600만 명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지정 일반의 진료소를 4천 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