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19 백신 추가구입 ‘총 1억3500만 회분’ 확보
11월 5일 현재 총 누적확진자 27,633명, 사망자는 907명
주별 확진자(사망자)는 NSW 4,445(53), VIC 20,345(819), QLD 1,177(6), SA 509(4), WA 775(9), ACT 114(3), TAS 230(13), NT 38(0)
NSW주, 11월 23일 자정부터 VIC주와 경계 개방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는 11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구입해 총 1억3500만 회분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2개 종류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0 백신 4000만 회분,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 의약 비온텍(Biontech)이 공동 개발하는 백신 1000만 회분을 사들이기로 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커와 자국 제약회사 CSL에서 85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구매가는 32억 호주달러 (약 2조5952억원)에 이른다.
호주 인구는 2600만명이다. 대부분의 코로나19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구매 계약한 4개 종류 백신이 모두 승인을 받아 도입하면 호주로선 지금까지 확보한 물량이 비춰 상당한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호주 정부는 잉여 백신이 나올 경우 태평양 섬나라에 우선적으로 기부 공급할 방침이라고 언명한 바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호주 국내에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없었다. 이달 들어 1일에도 6월 초순 이래 처음 국내 감염자 제로를 기록하기도 했다.
NSW 주총리는 11월 23일(월) 오전 12시 01분부터 NSW주와 VIC주 경계를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올해 시드니 ‘Sculpture by the Sea’ 행사는 코로나19로 취소한다.
VIC주는 금주 5일 연속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VIC주 내 실질 확진자(active cases)는 30명이다.
호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월 5일 오후 현재 27,633명, 누적 사망자는 907명이다.
주별 확진자(사망자)는 NSW 4,445명 (53명), VIC 20,345명 (819명), QLD 1,177명 (6명), SA 509명 (4명), WA 775명 (9명), ACT 114명 (3명), TAS 230명 (13명), NT 38명 (0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