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19 1일 신규 확진자 502명으로 최대치, 빅토리아주에서만 484명
7월 22일 현재 누적 확진자 12,706명, 사망자 128명
주별 확진자는 3,425명(NSW), 6,739명(VIC), 1,073명(QLD), 445명(SA), 651명(WA), 113명(ACT), 229명(TAS), 31명(NT)
호주의 코로나19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2명까지 확대되며 넉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주 정부는 7월 22일(현지시간) 자국 내에서 50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4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던 지난 3월 2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대부분인 484명은 지역감염의 중심이 되고 있는 빅토리아주에서 나왔다.
최근 빅토리아주에서 지역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2차 파동을 겪고 있다. 주내 대도시인 멜버른은 2주 가까이 봉쇄된 상태다.
멜버른 내 확진자 급증세의 원인으로 해외에서 귀국한 주민들이 격리생활을 하던 호텔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7월 22일 현재 호주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2,706명, 사망자는 128명, 1일 신규 확진자는 502명(역대 1일 최대치)으로 주별로는 3,425명 (NSW), 6,739명 (VIC), 1,073명 (QLD), 445명 (SA), 651명 (WA), 113명 (ACT), 229명 (TAS), 31명 (NT)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