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콴타스항공, 홍콩 송환법 시위로 홍콩행 탑승률 10% 감소
홍콩에서 수개월째 범죄인 인도법(逃犯條例·송환법) 반대 시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콴타스항공은 홍콩 노선 예약률이 10% 하락했다고 밝혔다.
앨런 조이스 콴타스항공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홍콩 예약률이 10% 정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런 조이스는 “정치적 불안이 발생할 때마다 타격을 입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보통 단기간내 해결된다 … (이번은) 급격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환법 반대 시위가 지속되면서 홍콩은 대중교통과 국제공항이 마비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