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크리스천라이프 2016년 1면 소식 종합
<1월>
* 시교협, ‘2016 신년하례회 감사예배’ 성료
– 2016년 부활절 연합부흥성회, 4월 1-3일 새순교회에서 열려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는 지난 1월 11일(월) 오후 6시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시무, 33 Tryon Rd. Lindfield)에서 ‘2016년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신년하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신년감사예배’는 한영근 목사(시드니불꽃교회 시무)의 기도, 사모합창단의 특송(“주의 길을 가리라”) 후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시무)의 설교가 있었다. 고전 1:10을 본문으로 “온전히 합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온 회원이 말씀 제목대로 연합하여 사역한다면 올 한해 시교협가운데 놀라운 주 은혜로 충만한 역사가 있을 것을 역설했다. 설교 후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임세근 목사(시드니창성교회 시무)는 ‘교민사회의 복음화와 호주사회를 위하여’,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 시무)는 ‘세계선교와 평화, 특히 북한 동포를 위하여’, 임요셉 목사(시드니호산나장로교회 시무)는 ‘조국과 위정자, 협의회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 세계를 위협하는 이상기후와 기후변화 쓰나미
– WEF 세계위험보고서 “2016년 세계 경제 위협하는 최대변수는 기후변화”
올 한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최대 위험요인은 ‘기후변화’인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세계의 여러 위험요인 중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은 ‘난민문제’로 지목됐다. 난민도 기후의 영향으로 ‘기후변화 난민’으로 연결된다.
이 같은 내용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y Forum)이 작성한 ‘2016 세계 위험 보고서’(The Global Risks Report 2016)에서 나왔다. 세계 위험 보고서에는 WEF와 위험관리 전문기구인 ‘마시 & 맥러넌’(Marsh & McLennan), ‘취리히 보험그룹’(Zurich Insurance Group) 등이 공동으로 전 세계 학자, 최고경영자, 정치지도자 등 75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WEF는 75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29개 세계적 위험요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수록해 발표한 ‘세계 위험요소 보고서 2016’을 통해 지난 200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환경문제가 처음으로 당면한 가장 큰 위험요소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번째 발간된 세계 위험 보고서에서 기후변화가 영향력 분야의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평균 온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1℃ 이상 상승했다. 이에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인류의 노력이 실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후변화와 함께 이상기후 현상도 최근 세계의 문제로 이슈가 됐다.
* 국제오픈도어선교회, ‘2016 국가별 박해 순위’ 발표
– 기독교 박해 년간 7000여명 희생, 북한 14년째 기독교 박해 가장 심한 나라
국제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는 지난 1월 13일(수) ‘2016년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하며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전년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는 2014년 11월 1일부터 지난해 10월 31일까지 1년 간 60개국 이상에서 박해지수를 집계했다.
국제오픈도어가 1991년부터 매년 발표해 온 기독교 박해지수는,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자유의 정도를 측정하고 개인·가족·지역·국가·교회생활 등 5개 목록과 폭력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다.
박해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겪는 모든 종류의 적대적 경험을 말한다. WWL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 국가, 교회 생활 등 5가지 범주에서 발생한 억압 정도를 숫자로 계량화해 순위로 표시했다. 폭력이나 살인, 성폭력, 방화 등과 같은 사건을 추적하는 방법으로 박해지수를 가늠했다고 오픈도어는 전했다.
<2월>
* WHO, 지카 바이러스 국제 보건비상사태 선포
– 세계 각국, 법정 전염병 지정 및 정부차원 대책회의 속속 열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 1일(현지시각)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의 확산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브라질은 임신부들은 오늘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방문을 포기하라고 권고했다.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위원회가 3시간45분 동안 가진 화상회의를 통해 현재 브라질에서 발병하고 있는 소두증과 신경계 질환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요건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즉각 지금의 지카 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국제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국제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사회의 질병 컨트롤 타워로서 각국 정부와 세계 비영리조직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기금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의 결정은 국제법과 같은 효력을 갖게 된다. 국제 의료기관들의 재원과 인력이 지카 바이러스 차단과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최우선적으로 집중되는 것이다.
* 북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발사, 남한 ‘개성공단 가동중단’ 결정
– 외신들, “남북 협력의 마지막 남은 상징 폐쇄” 긴급보도
한국정부는 지난 2월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렸다.
정부가 남북관계 최후의 보루로 꼽히던 개성공단의 가동을 중단시키는 초강력 양자 제재 카드를 꺼내 든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출함과 동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실효적이면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세계는 지금 테러 · 질병 · 난민문제로 전쟁 중
최근 테러, 질병(지카 바이러스), 난민문제 등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월 17일에는 터키에서 또다시 테러가 발생해 백여명의 사상자를 낳았으며, 질병 지카바이러스의 대응혼선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또한 중동과 EU, 국제사회는 난민문제로 연일 대안을 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해 고심이 크다.
* 알파크루시스, ‘창학 20돌 세계학술포럼대회’ 성료
– “구속 그리고 이민” 주제로, 박형용 박사와 오상철 박사 발제해
지난 2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알파크루시스 칼리지(권다윗 학장, 이하 알파크루시스)에서는 “알파크루시스 칼리지 한국학부 창학 20주년 기념 세계학술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알파크루시스 강당에는 300여명의 내외빈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구속 그리고 이민”이라는 주제로 박형용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와 오상철 박사(월드 디아스포라포럼 국제대표)의 발제와 이에 대한 이승학 교수 및 장경순 교수의 논찬 그리고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권다윗 학장은 한국학부 창학 스무 돌의 은혜를 하나님께 돌리면서 귀한 분들을 모시고 국제 학술 포럼의 시간을 갖게 됨을 감사했다.
* 구세군시드니한인교회, 창립20주년 맞아 특별집회 가져
– 청년선교수련회, 20일부흥집회, 가로전도, 역사사진전시회, 다문화모임, 비전선포 및 음악회 등 다양
구세군 시드니 한인교회(이한상 사관)는 오는 2월 21일(주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을 도약과 비상의 발판으로 삼고자, 1년 전부터 사관과 교인이 하나 되어 기도로 준비하였다.
2016년 1월 1일(금) 청년의 에버리지니 단기선교를 필두로, 2월 7일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는 ‘악대와 찬양대’가 인도하는 가로전도(노방전도)가 열렸다. 오가는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가로전도에 관심을 보였다. 특별히 2월 1일(월)부터 20일(토)까지 시드니의 목사와 한국과 캐나다에서 사역하는 전임사관을 초청하여 ‘특별부흥집회’가 진행 중이다. 여러 강사들로부터 다양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간 시간마다 은혜가 넘쳤다. 이어 14일(주일) 구세군 역사 전시회와 교인 작품전시회가 교육관에서 열렸고, 15일(월) 시드니 지역의 호주 사관과 교인이 연합한 기도회를 가졌다. 18일(목) 캔터베리와 뱅스타운 지역의 구세군 사관들이 함께하는 포럼을 열어 상호협조를 통한 효과적인 선교전략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19일(금) 전후임 사관들이 함께 모여 ‘크리스찬리뷰지와 간담회’를, 20일(토) 향후 20년 구상을 위한 교인대표와 사관들의 모임이 있었다. 또한 21일(주일)에는 기념감사예배와 병사입대식 그리고 20주년 비전선포식을, 그리고 오후 4시에는 20주년 축하음악회를 열었다. 한인 구세군 밴드를 비롯한 여러 음악인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찬양을 선보였으며, 특별 초청으로 참석한 구세군 허스트빌 밴드의 연주로 20주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3월>
* 선교, 가정교회로 길을 찾는다.
– ‘제1회 가정교회 선교포럼’ 및 ‘가정교회 1일 특강’ 성료
가정교회 목회자 시드니지역 연합에서는 최영기 목사(국제 가정교회사역원장)를 강사로 3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제1회 가정교회 선교포럼’과 3월 7일(월) 오전 9시 채스우드 소재 맨트라호텔(Mantra Hotel, 10 Brown St, Chatswood)에서 ‘가정교회 1일 특강’을 실시했다.
* 2016 시드니성시화대회 10주년, ‘집회와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 성료
–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주강사로 김승욱 목사 초청해
2016년도 제10회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한영근 목사, 대표본부장 홍승주 장로)는 지난 3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2016년도 제10회 시드니성시화대회 집회와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먼저 3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은 오후 7시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에서 김승욱 목사(한국 할렐루야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성시화집회를 개최했으며, 13일(주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 일정으로 2016년 시드니성시화대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4월>
* 시교협, 2016 부활절 연합부흥성회 성료
– 시드니지역의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의 연합으로 하나돼 영광돌려
제31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4월 1일(금)부터 3일(주일)일까지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에서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교회 시무)를 강사로 ‘2016년 부활절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매 집회마다 본당을 이전해 입당한 시드니새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집회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신앙으로 거듭나는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또한 이번 부활절연합성회 후 4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2박 3일간 최남수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와 교회지도자를 위한 ‘기도자학교’를 시드니새순교회 수양관(1671 St. Albans Rd, Wisemans Ferry)에서 열었다.
* 2016 호주 유스코스타, 평신도·목회자 세미나 성료
– “복음으로 살라!”(Living Out the Gospel) 주제로
호주 코스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2016 YOUTH KOSTA AUSTRALIA를 지난 4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복음으로 살라!”(Living Out the Gospel)란 주제로 The Top Conference Centre(51 Bendena Garden, Stanwell Tops)에서 열었다. 또한 4월 11일(월)에는 갈릴리교회(최효진 목사 시무, 36 Evaline St. Campsie)에서 ‘평신도 부부세미나’, 4월 13일(수)에는 The Tops Conference Centre(Youth KOSTA 장소)에서 ‘목회자부부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
* 환태평양 ‘불의 고리’ 세계 연쇄지진 이어져
– 일본(7.3), 에콰도르(7.8) 지진 ‘국가비상사태’ 선포, 통가(6.1), 바누아투(5.9)도 지진 발생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태평양 일대의 일본과 에콰도르, 통가에 까지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4월 14일(목) 밤과 16일(토) 새벽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는 규모 6.5와 7.3 지진으로 19일(현지시각) 현재 44명이 숨졌다. 또한 17일(주일) 오후 에콰도르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나 19일 현재 최소 4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섬나라 통가에서도 일본과 에콰도르에 이어 17일(주일)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웃 바누아투에도 18일 5.9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일본, 에콰도르와 통가, 바누아투 지진은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5월>
* 세계스포츠선교회, 2016 세계선교대회(문화·스포츠) 성료
– 카우라원주민선교센터 설립, 연합선교대회, 학술대회, 스포츠선교페스티벌 등 풍성
세계스포츠선교회(대회장 임석순 목사) 2016 세계선교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최효진 목사)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2016 세계선교대회(문화·스포츠)’를 “The 3Hs! Healing & Heaven(마 9:35)”란 주제로 열어 성료했다. 이번 World Mission Conference는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와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스포츠선교회 호주지부(회장 최효진 목사)와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선교분과가 주관했다.
‘2016 세계선교대회(문화·스포츠)’는 ‘카우라선교센터 설립예배 및 호주 원주민 미션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연합선교대회’, ‘세계 디아스포라 문화 스포츠 학술대회’, ‘시드니스포츠선교페스티벌’ 등 풍성한 행사를 개최해 성료했다는 평이다.
* 호주에 힐링사역의 새 역사가 쓰여지다
–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와 힐링사역에 대한 의식전환의 필요 느껴
2016 호주 힐링 컨퍼런스가 지난 5월 23일(월)부터 30일(주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 그리고 저녁 7시 30분까지 하루 3차례 강의와 힐링대성회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와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속에 ‘힐링’이란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2016 호주 힐링컨퍼런스’는 강의식 컨퍼런스와 집회(성회)를 통해 매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5월 24일(화)부터 26일(목),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1·2차 걸쳐 ‘2016 호주 힐링 컨퍼런스’와 ‘미러클 힐링대성회’를 1차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2차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목사 시무)에서 가졌으며, 강사로는 송일현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 보라성교회 담임), 장요한 목사(기도치유아카데미 원장, 대전힐링교회 담임), 최영광 선교사(호주기도치유아카데미 분교장, 순복음시드니빛교회 담임) 등이 나서서 말씀을 전했다. 또한 5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송일현 목사(로고스말씀사역원구원 원장, 보라성교회 담임)를 강사로 하여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들을 초청 로고스 말씀세미나 통해 “이 시대가 격고 있는 교회 문제를 말씀으로 풀어가자”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후 오찬을 나누며 ‘번 아웃된 목회 회복’, ‘영성과 회복’ 등에 대한 대화도 이어갔다.
<6월>
* 호주 동부지역 폭풍우로 3명 사망자 발생, 자원봉사활동도 돋보여
– 최고시속 125㎞ 강풍, NSW 로버트슨 600㎜ 이상 폭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주 등에서 지난 6월 5일(주일)부터 최고시속 125㎞의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이어져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6일(월) 호주 언론과 영국 BBC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전날부터 큰 비와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불어 닥쳤고 이날까지 3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 UNEP 유엔환경계획, 제6차 지구환경전망 “GEO 6” 발표
– UNESCO와 UNEP, ‘기후변화 속 세계 유산과 관광 보고서’에 호주내용 삭제돼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 5월 24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새로운 “GEO: Global Environmental Outlook”(지구 환경 전망)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악화된다”고 했다.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현재 인도사람들은 섭씨 51도의 극단적인 무더위 속에서 새로운 온도를 기록하며 이 지구상에 살고 있다. 또 다른 중요한 현상은 비옥한 토지의 손실, 깨끗한 물부족 현상의 증가, 생물 다양성의 손실이다. 세계의 국가들은 이러한 긴급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증대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로벌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지난 가을에 유엔에서 채택된 ‘SDG 2030’을 달성할 수 없다.
* 美 최대 총기테러 발생, 올랜도 총기난사로 100여명 사상
– 이틀 전에도 올랜도에서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총격으로 숨져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클럽인 ‘펄스’에서 지난 6월 12일 새벽 2시경(현지 시간) 인질극과 함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53명 이상이 다쳤다. 이 같은 희생자 규모는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32명 사망)을 뛰어넘는 것으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다.
* KDN, 2016 한인디아스포라 포럼 in Paris 개최
– 6월 21-24일, “유럽한인디아스포로 신앙공동체 이해”를 주제로
아시아의 한인디아스포라교회가 사명을 자각하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하나님나라 확장에 동참을 지향하는 ‘2016 한인다이스포라 포럼(Korean Diaspora Forum)’이 Korean Diaspora Network(KDN) 주최로 2016년 6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파리한인침례교회 비전센터(수양관)에서 “유럽한인디아스포로 신앙공동체 이해(Understanding Korean Christian Diaspora in Europe)”란 주제로 열렸다.
<7월>
* 영국 브렉시트 선택, 재투표와 영연방 분립독립 요구 등 후폭풍
– 브렉시트 英 교회 ‘연합기도회’ 개최, 관용과 통합 강조
지난 6월 23일(현지시각) 영국의 EU탈퇴 여부를 묻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가 있었다. 영국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현지시각) 총 382개 선거구 개표 결과 탈퇴 51.9%(1,741만742표), 잔류 48.9%(1,614만1,241표)로 탈퇴가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투표율은 72.1%를 기록했으며, 탈퇴와 잔류의 표차는 125만9,000표(3.8%) 이상이었다.
지역별로는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동북부 지방에서 탈퇴가 우세했다. 웨일스도 탈퇴가 우세했다. 잔류가 압도적일 것으로 예상됐던 런던이나 뉴캐슬 지역은 오히려 표심이 약했다. 백인 노동자 층이 많은 런던 교외에는 탈퇴가 과반인 선거구가 속출했다.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 공동체’에서 이탈하면서 전세계 정치·경제 지형에 큰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28개국으로 구성된 EU는 사상 처음으로 회원국 이탈을 맞게 됐으며 영국은 이제 EU 리스본 조약에 따라 EU 이사회와 2년 간 탈퇴 협상을 벌이게 된다.
* 2016 호주 총선, 결과 아직 불투명
– 부재자 개표중, 조심스럽게 집권당 힘겨운 승리 전망
지난 7월 2일(토) 실시된 호주 총선이 초박빙 접전을 보이는 가운데 부재자 개표중 조심스럽게 집권당의 힘겨운 승리를 전망하고 있다.
7월 7일(현지시각) ABC방송에 따르면 개표율 82.5% 상황에서 여당 자유/국민당 연합은 73석에서, 야당인 노동당은 66석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소수 정당은 5석에서 우세하고 승부가 불투명한 의석은 6석이다. 호주는 연방 하원의석 수가 150석이므로 한 당이 76석이 넘어야 단독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 턴불 총리, 총선승리 ‘재선 성공’ 선언
– 상원 결집과 경제 문제 등 과제 산적
말콤 턴불 총리가 선거 8일 만인 지난 7월 10일 연립여당의 승리를 선언했다. 빌 쇼튼 야당 당수는 지난 2일 치러진 총선에서의 패배를 10일 공식 인정했으며 이어 턴불 총리가 바로 승리를 선언했다.
빌 쇼튼 노동당 대표는 10일 멜버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석 1-2석 차이와 상관없이 턴불 총리와 연립여당이 정부를 구성할 것이 명백하다고 인정했으며, 곧이어 턴불 총리도 승리를 선언했다.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의석 74석을 확보했으며 최소 2-5석 차이로 집권 여당의 자리를 다질 전망이다. 호주는 연방 하원의석 수가 150석이므로 한 당이 76석이 넘어야 단독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8월>
*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 · 이준석 전도사, ‘시드니찬양집회’ 성료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아워드림선교회 대표)와 이준석 전도사(아워드림선교회 간사)의 시드니집회가 지난 7월 31일(주일)부터 8월 7일(주일)까지 시드니 지역의 한인교회들에서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약 35년 동안 불려진 찬양들의 가사와 같이 세월이 갈수록 더욱 성숙하고 바르게 쓰임받는 전용대 목사는 7월 31일(주일) 오전 10시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오후 2시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8월 2일(화) 오후 7시 이웃사랑기도회(백용운 목사), 3일(수) 오후 7시 30분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5일(금) 알파크루시스신대(학장 권다윗 목사), 오후 8시 시드니응답기도원(윤영화 목사), 6일(토) 오전 11시 밀알장애인선교회(단장 정영화 목사), 7일(주일) 정오 12시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주마음교회(박용대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한편 전용대 목사와 동행한 찬양사역자 이준석 전도사는 7월 29일(금) 오후 8시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 7월 31일(주일) 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8월 3일(수)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5일(금) 알파신대(학장 권다윗 목사), 7일(주일)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에서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간증과 집회를 가졌다.
* IS 선전잡지, 기독교 테러 부추겨
– 프란치스코 교황, ‘인류에 대한 가장 큰 테러는 이슬람이 아니라 물신주의’
최근 잇단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테러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7월 14일(현지시각) 유럽 프랑스 남동부의 휴양도시 니스에서 ‘바스티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군중들을 향해 대형 트럭이 돌진해 적어도 84명이 숨지는 테러가 있었다. 프랑스 언론들은 트럭 안에서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분증이 발견됐으며, 그는 프랑스와 튀니지 이중국적을 가진 31세 남성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7월 22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도심 쇼핑몰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18세의 이란계 독일인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현장에서 자살했다.
또한 7월 23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는 소수인 시아파 하자라족 시위대를 겨냥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테러가 벌어져 80명이 사망하고 230명이 다쳤다.
이어 지난 7월 26일(화)에는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추종 괴한들이 인질극 테러를 벌여, 신부 1명이 사망하고 신도 1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당국이 공식 발표해 프랑스와 유럽,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유포한 영문 선전잡지 다비크 15호를 통해 기독교에 대한 테러를 부추겨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 유기성 목사, ‘영성일기 세미나’ 및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 성료
유기성 목사(한국 선한목자교회 담임) 초청 ‘영성일기 세미나’가 지난 8월 9일(화)부터 11일(목) 콜라로이 센터(Homestead Ave, Collaroy Beach)에서,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시드니 부흥을 위한 연합집회’를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2B Factory St Granville)에서 각각 실시해 성료했다.
세미나 첫날 유기성 목사는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영성일기세미나와 연합집회를 완주해 세미나와 연합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숙연케 했다.
* 시교협 문화·체육위, 2세대 연합집회 ‘Next-G Revival Conference’ 성료
– ‘A Revived People’ 주제로 열려
호주 시드니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 문화 및 체육분과 위원회(위원장 형주민 목사)에서는 지난 8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새벽종소리 명성교회(최종세 목사 시무, 31 East St, Lidcombe)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2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Next-G Reviv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로 Keith Vincent Garner목사(Wesley Mission CEO)는 매 시간 청소년들에게 섬김의 삶과 비전을 제시했다.
강사로 나선 Keith Vincent Garner목사는 ‘A Revived People’이란 주제하에 19일(금)에는 “The Gift of Salvation for All”(Acts 2:14-21), 20일(토)에는 “The Gift of Assurance for All”(Romans 8:14-17; 31-39), 21일(주일)에는 “The Gift of Holiness for God”(Matthew 5:43-48; Hebrews 7:23-2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매시간 말씀에 앞서 각 분야의 사역자들과 대담의 시간을 나누며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나누기도 했다.
<9월>
* 크로스아카데미 호주지부, ‘제4차 호주목회자 지도자반 성경해석 세미나’ 개최
– “히브리적 사고로 성경을 생각하라!”
크로스아카데미 호주지부에서는 “히브리적 사고로 성경을 생각하라!”란 주제로 8월 30일(화)부터 9월 3일(토)까지 애쉬필드인장로교회(김종열 목사 시무)에서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을 대상 대상으로 ‘제4차 호주목회자 지도자반 성경해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8월 30일(화) 첫째 날 개강예배에는 최효진 목사(시드니갈릴리교회 시무)의 사회로 양동옥 목사(목회자세미나 교수)의 기도 후 학회장 김주석 목사(크로스아카데미학회)는 민수기 17:6-8을 본문으로 “현대 목회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깨우고 지키는 사역이다. 구약 제사장은 아침 6시에 성막의 불을 켜고 저녁 6시에 끄며 깨우고 지키는 사명을 감당했다. 이런 사명은 교회시대인 오늘날의 목회자들에게도 적용된다. 말씀을 잘가르치고 지키는 사역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바르게 접근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한데 히브리인의 사고로 성경을 생각할 때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 일정가운데 그런 사고를 가져 성경을 더욱 바르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시무)는 광고를 통해 세미나 교수진으로 동행한 김주석 교수, 안영해 교수, 차현철 교수, 양동옥 교수, 이정용 교수, 권명옥 교수, 김인숙 교수를 소개한 후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 시무)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 경주 규모 5.8 강진 발생,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
지난 9월 12일 오후 8시32분(현지시각) 경북 경주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센터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반도 관측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됐다. 이에 앞서 7시44분쯤에는 규모 5.1 정도의 전진(前震)도 일어났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규모 5.0이상의 강진이 두 차례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지진 전문가들은 언제든 리히터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한반도에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관측이 시작된 1978년부터 1998년까지 지진 횟수는 연평균 19.2회였지만 1999~2015년 지진 발생 횟수는 연평균 47.8회로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한국은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했던 지질 전문가들조차 12일 경북 경주 강진 이후 갈수록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경주 일대 긴 단층인 ‘양산단층’ 서쪽에서 발생했다. 보통 지진이 양산단층 동쪽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두 번의 지진이 일어난 단층은 서로 연결돼 있다. 첫 번째 지진은 지층이 땅속에서 수평으로 1㎞, 두 번째 지진은 수평으로 수㎞ 이상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 시드니신대, 아시아연합신학대학과 자매결연 맺어
시드니신학대학(Dean & CEO D. Speed교수, 이하 SCD)은 지난 9월 14일(수) 오후 2시 SCD 예배실에서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김영욱 총장, 이하 ACTS)와 자매결연식(MOU)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 앞서 이상진 교수(시드니한국신학대학 교학처장)의 한국 내빈과 호주 교직원 소개 및 인사 후, D. Speed 교수(Dean & CEO of SCD)는 환영사를 통해 “양교가 주안에서 연결되어 만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교의 신학적인 발전을 위해 서로 섬기며 나아가 미래에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인사했으며, Les Gainer박사(Associate Dean)가 기도했다. 이어 정흥호 박사(ACTS 대학원장)의 아시아연합신대 관련 영상상영 및 대학설명이 있은 후 SCD와 ACTS 양교의 자매결연 서명식이 있었다.
자매결연 서명 후 김영욱 총장은 답사를 통해 “양교의 자매결연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난번 방문 때 환대에도 감사드린다. 이제 양교가 자매결연을 맺었으니 주안에서 더욱 견고히 양교의 우위를 이어가길 바라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 한국과 호주 그리고 세계에 귀해 쓰임받는 교육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 후 정흥호 박사의 기도로 마쳤다.
* 나눔선교회, 제3차 아름다운 콘서트 호주집회 가져
– 사랑의 우물과 태양광 전기를 보내는 선교의 비전과 감동을 나누는 찬양예배
나눔선교회(대표 정경섭 선교사, 호주대표 이용호 목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호주순회: 아름다운 콘서트’를 개최했다. 호주순회 아름다운 콘서트는 시티센트럴교회, 나눔과섬김교회, 넘치는교회, 고스포드순복음교회, 시드니순복음교회, 시드니제일교회, 시드니호산나선교회, 좋은씨앗교회, 시드니두레교회, 무지개장로교회, 시드니에담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나눔선교회 대표 정경섭 선교사와 호주대표 이용호 목사, 그리고 김승희 교수, 이윤화, 주리, 이준석 찬양사역자가 함께 했다. 이용호 목사는 매 집회마다 말씀을 전하며 복음 나눔과 사랑 나눔을 강조하며 나눔의 삶을 강조하였고, 찬양사역자들은 겸손함과 열정으로 나눔의 찬양을 올려드렸다. 또한 정경섭 선교사는 현장영상과 언론사들의 보도내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눔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며 동역에 초청했다.
<10월>
* 송민선 한국춤 ‘선교 무용의 밤’ 성료
–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교지향의 무용으로 영광 돌려
송민선 단장은 지난 10월 3일(월, 호주 Labour Day) 오후 5시,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 새순홀(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에서 ‘2016 송민선 한국춤 선교무용의 밤’을 개최해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선교 무용의 밤’은 1부 한국전통무용, 2부 선교무용 ‘그의 삶(His life)’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 성료
–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 이하 교육원)과 공동주관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채스우드 나마루 수련장에서 호주 한인 High School 학생 50명과 운영위원 10명 전원 참석 하에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The 2nd Korean Youth Camp for History and Culture, 이하 민족캠프)를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개최했다.
* 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성황리에 공연 마쳐
– 탄탄한 구성과 연출로 5회 공연, 관객 1천270명 동원, 교민문화축제로 도약
2016 ‘메시지 뮤지컬’(대표 임기호 목사)의 야심작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지난 10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Bryan Brown Theatre(80 Rickard Rd, Bankstown)에서 5회 공연을 개최해 관객 1,270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11월>
* 제3차 한호정경포럼 및 갈라디너 성료
– 호주 전역과 한국에서 대거 참여, 호주 원주민과 북한동포 지원계획 밝혀
제3차 한호정경포럼(옥상두 회장, AKPB) 및 갈라디너가 11월 2일(수) 릴리필드(Lilyfield)에 위치한 르몽타지(Le Montage)에서 오후 1시 30분 오찬 후 포럼을 열어 5시에 마치고, 이어 오후 6시 갈라디너 및 콘서트를 실시해 성료했다.
먼저 한호정경포럼은 9월 2일(수) 오후 1시 30분 등록과 오찬을 시작해 오후 2시 박줄기 사회자의 진행으로 AKPB 옥상두 회장의 인사 및 내빈, 발제자와 패널리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낮 포럼에 이어 저녁에는 갈라 디너가 이어졌다. 갈라 디너는 오후 6시부터 등록을 받아 식전 공연, 개회와 국민의례, 환영사와 축사, 만찬과 특별공연, 환담과 포럼 총평, 옥션 & 라플과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 한국, 2천년대 최대 규모의 100만명 운집 촛불집회
– 뉴욕·파리·시드니도 촛불 “President Park OUT”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지난 11월 12일(토)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주최측 추산 최대 100만명(경찰 추산 26만명)이 광화문과 시청광장 등에 대거 운집했다. 이 같은 규모는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다. 대학생과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은 물론 지방에서 전세버스나 열차로 상경한 인원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와 하야를 요구했다.
3개 야당 지도부와 의원들, 대선주자들도 이날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비선실세 파문에 책임이 있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또한, 이날 집회에는 일부 여당의원들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이후 서울 도심 곳곳을 거쳐 청와대 진입로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고, 청와대에서 불과 1Km 떨어진 종로구 내자동로터리에서 행렬 선두가 경찰과 대치했다. 앞서, 법원은 집회 참가자들이 그동안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에 비춰볼 때 평화집회를 예상한다며, 처음으로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행진 때 불필요한 마찰을 피할 것을 당부했고, 경찰은 안전한 집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청와대는 집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후속 대책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6 호주 코스타 “복음으로 살라” 개최
– 강사진들의 열정, 스탭진들의 봉사와 헌신 빛나
호주 코스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2016 KOSTA Australia를 11월 29일(화)부터 12월 2일(금)까지 “복음으로 살라”(Living Out The Gospel)란 주제로 Katoomba Christian Convention(KCC)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호주 코스타는 ‘복음으로 살라’란 주제로 2016 호주 코스타를 열며 강사진으로 안요한 목사(새빛복지재단), 정승룡 목사(늘사랑교회),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윤종현 목사(국제생명나무사역), 이광명 선교사(캄보디아 사마키교회), 박상준 목사(소풍교회), 박병우 목사(Kingdom Voice Ministries), 최정범 대표(IL Creation of MD, Inc), 이요셉 작가(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광식(색소포니스트), 새빛낮은예술단(새빛복지재단), 유임근 목사(코스타국제본부) 등 각계각층의 강사진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열정의 찬양과 예배사역자 ‘손재석 목사’, 시드니집회 성료
– 동행한 찬양사역자 박영희 권사, 최선의 열정으로 영광 돌려
‘내게 자유 주셨네’, ‘보내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부르심’, ‘내가 너와 함께 있어’등을 부른 찬양사역자이자, ‘살아 있는 예배 매뉴얼’을 집필한 예배사역자 손재석 목사(한국 새이룸교회 담임, 원하트 미니스티리 대표)의 ‘시드니찬양집회’가 지난 11월 30일(수) 시작돼 은혜가운데 성료했다. 집회는 2주간동안 진행됐다.
지난 11월 28일(월) 시드니에 도착한 손재석 목사는 11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시드니새날교회(최범욱 목사)에서 첫 수요집회를, 12월 1-2일에는 시드니순복음교회 청년집회(블루마운틴 수양관), 3-4일에는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연합집회(시드니제일교회)를, 4일(주일) 오전에는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목사)에서 주일 1, 2부 예배를, 7일(수)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수요집회, 9일(금)에는 호주성산공동체교회(임운규 목사)에서 크리스천라이프와 ECC주최로 송년축복집회를 마친 후 12월 10일(토) 한국으로 귀국했다.
<12월>
*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연합성회-오직예수’ 성료
– 브라이언박 목사, 손재석 목사 초청해 실시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노회장 정선일 목사) 선교위원회는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 Cnr Concord Rd & Sydney St, Concord)에서 브라이언박 목사와 손재석 목사를 초청해 부흥집회(오직예수)를 개최했다.
브라이언박 목사는 “회개”(막 1:15), “복음”(고전 15:1-4), “믿음”(요 6:38-40)이라는 제목으로 3일간 말씀을 전했으며, “부름에 충실한 일꾼에 그치기보다는 부르신 자에게 충성해야한다. 직분이나 종교인의 일에 그칠 것이 아니라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 현실에 두려워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지말자. 세상은 불가능 하다지만 ‘그러나 하나님은’(but God) 가능케 하신다. 순간순간 오직예수만 붙들라”며 결론으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 이것이 ‘회개, 복음, 믿음’이다. 오직예수! 주님만 믿으라. 피조물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만 믿자”고 강조했다.
* 2016 북한인권주간 ‘성황’, 미개봉 ‘더 월’ 특별 시사회
– 전국 순회 영화제, 전시회, 세미나 개최
내년 1월 해외 개봉을 앞둔 아일랜드 갤웨이 국제 영화제 인권영화상 수상작 ‘더 월’이 호주북한인권주간 행사를 통해 소개됐다.
호주정부의 북한인권법 채택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가 주최하고 주호한국대사관과 주시드니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된 북한인권주간행사는 영화제, 전시회, 세미나 등으로 시드니, 퍼스, 멜버른, 브리즈번 등에서 개최됐다.
12월 4일 오후 6시 시드니에 소재한 ‘오스트레일리안 테크놀로지 파크’에서 350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행사는 세계 최초의 ‘모션 그래픽 장구 악보’인 ‘인식적 사운드 이미지’(Cognitive Sound Image)를 창작한 호주한인동포 1.5세 작곡가 겸 연주자 김데보라 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가결, 촛불민심의 위대함 보여
–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각종 사실 드러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12월 9일(금) 국회에서 가결됐다. 야 3당이 지난 12월 3일(토) 발의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00명 중 299명(퇴장 1명)이 참여해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 멜버른 도심 동시다발 테러모의 적발해 7명 체포
– 시리아 IS 합류 불발 호주 20대 체포, 종신형 가능
성탄절에 호주 제2 도시 멜버른의 번화가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인 테러를 모의한 7명을 체포했다고 호주 경찰이 12월 23일 밝혔다. 호주 대테러경찰은 전날(22일) 밤 호주안보정보기구와 합동으로 멜버른 북부와 서부 지역 주택 5곳을 급습해 모두 7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들이 멜버른 명소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페더레이션 스퀘어와 플린더스 스트리트 기차역, 세인트 폴 성당에서 폭발물과 흉기, 총기를 이용해 테러를 모의했다고 전했다. 체포된 7명 중 20대 호주인 4명과 이집트 태생의 한 남성이 기소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한편 호주 20대 남성이 IS 합류를 위해 시리아 입국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돼 최고 종신형의 처벌을 받게 됐다고 24일 호주 언론들은 전했다. 호주 경찰은 시드니에 사는 27살의 남성 아민 엘미르를 최근 그의 자택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