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태즈매니아 주정부, 2029년까지 GMO 금지 연장
“GMO-free 브랜드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
호주 태즈매니아 주 의회가 유전자변형생물체(GMO)에 대한 금지를 10년간 연장하는 데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재미너(Examiner)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유지되었던 GMO 금지법안은 11월 그 효력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의회가 다시 10년 연장을 둘러싼 투표에서 찬성으로 의결했다.
가이 바넷(Guy Barnett) 1차산업부 장관은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정서의 변화 때문에 금지 조치는 3년마다 재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해당 기간 동안 1차 생산자와 수출업자들은 자신들의 GMO-free 제품에 대한 브랜드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추가 투자에 대한 확신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당은 GMO금지를 무한정 유지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