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 2017년 6월 실업률 발표 (0.1% 하락)
가. 핵심내용
ㅇ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은 2017.7.20.(목) 6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p하락한 5.6%라고 발표함.
– 통계청은 전월대비 근로자 수와 실업자 수가 모두 증가하였으나, 근로자 수의 증가(14,000명)가 실업자 수의 증가(13,100명)보다 더 커 실업률이 하락했다고 설명
* 실업률 추이(%): 5.4(‘13.2) → 5.9(’14.2) → 6.1(‘15.2) → 5.7(’16.2) → 5.7(‘17.4) → 5.7(‘17.5) → 5.6(‘17.6)
– (근로자) 정규직(full-time) 근로자는 전월대비 62,000여명 증가한 반면, 비정규직(part-time) 근로자는 △48,000여명 감소하여 전체 근로자가 14,000여명 증가
– (실업자) 실업자의 경우, 비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3,900여명↑)와 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 수(9,200여명↑)가 모두 증가하여 전체 실업자 수도 13,100여명 증가
– (지역별) 지역별 실업률은 남호주(6.6%)가 가장 높으며, 뉴사우스웨일즈(4.8%) 실업률이 가장 낮은 편
– 그러나 통계청은 청소년(15-24세) 실업률이 전월대비 0.4%p 증가한 13.1%를 기록하였다고 언급
나. 언론, 전문가 반응
ㅇ 호주 언론들은 2017.1월이후 호주내 일자리가 약 16만여개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노동시장 회복이 지속되고 있다며 환영하는 입장을 보임.
– 또한, 실업률 하락을 시작으로 임금인상률 등 다른 경제 지표들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주 경제가 광업호황 종료로 인한 불경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