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투데이
‘시드니가 만원이다’ 해결책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근래 조사에 의하면 “시드니 시민의 66,4%가 시드니는 만원이다. 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만 22.8%만이 시드니가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시드니가 만원이니 더 이상의 건축물이나 도로 등을 확장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이 3/4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1980년대만 해도 시드니 시내 제한속도는 60km였으며 앞에 차가 조금 느려도 “크락숀”을 울리지 않아 시내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근래는 시내 제한속도가 70Km로 늘어났으며 나이든 사람이 조금만 늦게 가도 함부로 “크락숀”을 올리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시드니의 출퇴근시간을 보면 채스우드, 팬리스, 파라마타 등 시드니 어느 곳에나 전철이나 버스는 설자리조차 없어 옆사람이 숨을 쉬면 그대로 마셔야 하는 실정이다. 1980년대는 버스가 입석자가 많으면 운전사는 다른 승객을 태우지 않고 떠나서 편안한 출퇴근을 도왔다. 시드니 대부분의 도로는 모두 유료인 모터웨이(motorway)지만 자동차가 밀려 출퇴근시간은 적어도 2시간 이상 교통지옥을 견뎌야만 한다.
노동당 NSW 주지사를 10년지낸 Bob Carr씨는 “시드니는 2000년부터 만원이 되었다.” 주 예산을 모두 써가며 개선하려고 했지만 늘어나는 시드니 인구에 감당 못했다고 실토한다. 그는 이어 호주가 앞으로 4-5천만의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이민자 수를 크게 늘렸지만 거의가 시드니 아니면 멜본으로 몰려들기 때문에 도시의 혼잡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주민 여론때문에 NSW주 David Elliot의원은 자기 출신구인 “Baulkham Hill “지역에 7,700채의 아파트 건설을 보류하였고, NSW주 도시계획 장관인 Anthony Robert의원도 Rhodes지역에 3,600채 건설 안도 보류하고 있다. Ryde지역 역시 1,400채 아파트를 보류했다.
아울러 호주에 거주 환경에 대하여 맬본대학 Robert Crawford와 Andrew Stephen 두 교수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1950년대의 호주 일반 가정주택의 넓이는 100 스퀘어미터 정도였으나 지방정부의 제한이 완화되어 오늘날은 평균 240스퀘어미터로 넓어졌다. 더욱이 1950년도부터 아이를 많이 낳지 않아 집안에 거주 인구가 크게 줄어져서 한 사람당 삶의 공간이 30스케어미터가 근래는 87스케어미터로 크게 늘어났다.
호주는 땅만 큰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주거공간이 가장 넒은 지역으로 되었다. 미국이 83스케어 미터, 덴마크가 70, 독일이 59, 영국이 35스케어미터로 나타났다. 집구조가 크다보니 이에 따른 비용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시드니에 집값안정을 위해서는 작은 아파트 건설이 필요하다.
시드니 백년 대계을 계획중에 있는 The Greater Sydney Commisson(책임자는 시드니 시장을 역임하였고 현 말콤 턴볼 수상의 부인인 Lucy임)은 앞으로 20년간 시드니 지역에 1백74만명의 인구가 증가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72만5천채가 필요하며 급중하는 고령자를을 위해 14만채가 필요하다. 시드니 발전기구(GSC)는 서부지역 비행장(Bagery Creek) 건설을 중심으로 거대한 도시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불랙타운에서 27Km와 레핑톤(Leppington)까지 공간에 Westparkland City를 만들 것이다. 이곳이 남부 호주 아들라이드 만큼 커대한 인구와 주택이 마련될 것이다. 이 넓이는 2,036핵타의 넓이다.
다음은 펜리스와 윌톤(시드니에서 서쪽으로 80Km)까지 연결하면서 이곳에 많은 인구가 분포될 것이다. 캠벌타운과 리버풀, 펜리스, 헉스베리(Hawkesburry)까지의 전철을 건설하고 그곳에 시드니 시내에 있는 하버브리지와 같은 거대한 다리가 걸설되어 바로 시드니 서북부 전철(Rooty Hill)로 연결하여 채스우드, 에핑과 연결해 시드니 북쪽과 연결이 되어 미래 2056년에 인구 800만명이 살수 있는 지역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 지역에 30만개의 직종이 형성되며, 파라마타와 시내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Westconnex가 개통되면 교통문제는 많이 해결될 전망이다. 그리고 현재 시드니 시내에 있는 모든 관공소는 파라마타로 옮기며 특히 주의회도 옮길 것이다. 2011년과 2016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와 같이 조그마한 집에 사는 사람은 호주 전역에 9%가 증가되었으나 시드니와 같이 집값이 비싼 지역에는 23% 증가되고 있다. 시드니 시내에 젊은 직장인과 고령자들이 자동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시드니 시내에 저렴한 고층 아파트가 필요하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남으로서 방하나의 값싼 아파트가 많이 필요하다. 시내에 고층 아파트를 많이 건설해서 분양해야 한다. 그러나 멜본과 달리 시드니 고층건불 건축에 비행장 때문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 그래서 시드니에 최고 높은 건물은 2019년에 완공될 Crown Sydney건물이 271m로 제일 높은데 호주 전체에 9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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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슬렘 지하드 자녀들 귀국
“우리는 알라에 이름으로 6세기부터 8세기 동안 유럽을 정복하고 모슬렘 왕국(Khilafah)을 건설한 것 처럼 이라크와 시리아에 모슬렘 왕국을 건설을 선언한다. 위대하 성전용사(Daesh)들은 이 위대한 과업에 동참하라“고 2014년 7월 5일에 지도자 ”바그다디“가 이라크에서 2번째 큰 도시인 Mosul에 있는 유명한 모슬램 사원(Al Nuri)에서 선언했다. 그후 유럽 기독교 국가에 정착한 모슬렘 이민자 2세들에게 정체성을 찾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유럽, 미국, 호주에서 지원하였다. 많을 때는 매달 2,000명씩 지원해서 무려 5만 명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에 공군에 지원을 받은 이라크 군대공격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에 아성이였던 Mosul은 지난 6월에 함락되었고, 마지막으로 시리아 Raqqua도 러시아와 미국 공군에 공격을 받아 모든 건물은 초토화 되어 길에는 수많은 시체들이 널려있고 주인 잃은 개들의 밥이 되고 있다. 이슬람 왕국을 선언한지 3년 3개월이 되어 없어졌다.
그러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의 대표는 왕국 건설을 동쪽으로 이동하여 필립핀 민다나오 섬 남쪽에 있는 20만명의 모슬렘이 살면서 정부와 심한 게릴라전을 벌렸던 Marawi로 이전할 것을 발표하였고, 서방측에 테러로 대항할 것을 발표했다. 의기 당당했던 성전용사들은 이제 많이 사망하고 지칠대로 지쳐 있으며, 평화로우며 풍족한 서방세계의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들에 테러를 많이 당했던 서방국가들은 이들의 귀국에 크게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성전용사 800명을 가진 영국은 이들이 모두 사망하고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신문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UN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활약했던 용사들이나 자녀들을 받아야 한다고 해당국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호주 마이클 킬랜 법무장관은 호주출신 성전용사들이 110명 시리아나 이라크 지역에서 활동했고, 사망자만 약 65-82명이 된다. 그러나 그들의 귀국과 그들의 가족, 호주 부모에서 태어난 어린자녀들을 전쟁터에 헐벗고 있는 것을 정부로서 그대로 볼 수 없기에 70여명의 호주시민자 자녀을 데려와서 교육을 통해 잘못된 생각을 고쳐서 새로운 시민으로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주 국립대학 테러 전문가인 Jacinta Carroll교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로부터 떨어져서 새로운 교육을 통해 좋은 시민으로 될 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오스트랄리아지의 칼럼기고가인 Janet Albrechtjen은 기고를 통해 이들의 위협을 두려워하고 있다. 모슬렘 극단주의자들의 자녀들은 모슬렘 법에 따라 이방종교인에 대하여 고문을 자행하며 손을 자르거나 목을 자르는 잔인한 일을 그리 대스럽지 않게 행하는 법을 배워왔다. 특히 감수성이 빠른 10대들은 기독교 국가인 서방국가에 많은 테러를 감행해 왔다. 오히려 성인보다 어린자녀들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 호주출신의 이슬람 극단주의 성전용사인 Khaled Sharrouf 6세 어린 아들에게 이라크 군인의 시체에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아들이 들게 하고 찍은 잔인한 장면을 서방측에 공개해서 두려움을 자아냈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들의 자녀도 잔학성을 계승하도록 한 처사였다. 더욱이 그는 그의 어린 딸을 그이 나이든 친구에 첩으로 결혼을 시키는 등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여 지탄을 받았던 이들이다. 그는 서방측 폭격에 사망하고 그의 부인은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하며, 그의 외할머니가 고아로 남은 손자를 구하겠다고 시리아 방문을 원했으나 정부가 금한 사건도 신문에 보도되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가 서방측 폭격에 사망했고 엄마마져 병으로 죽은 사실과 철저히 교육받은 기독교 세계의 반감을 가지고 돌아온다. 과연 그들이 호주에서 진심으로 변화 될수 있을지는 문제이다.
정부는 2-3년이면 끝나지만 그들은 국민들과 오래 살게 된다. 종교적인 신념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국 보스톤에 발생한 바 있는 테러를 일으킨 사람도 19세 젊은 모슬렘(D. Tsarnaev) 피난민이였다. 그가 설치한 폭탄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살해되고 부상을 당했는데 그중에 부모를 쫓아 역사적인 마라톤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온 8세 백인 어린이인 Martin Ruchard도 있었다. 그의 몸에서 오른손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낭자했다. 또한 어린이의 배가 갈라져서 창자가 길에 나둥글렀다. 비참한 모습이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그들을 데려오고 주식을 해결해주고 좋은 교육과 의료지원을 해주었지만 피난민 출신중에 테러분자는 하나둘이 아니었다. 이들은 이라크에 사는 Yazidi라는 종교가 다른 소수 민족에서 3,800명의 처녀들을 잡아들여 성노예로 삼고, 같은 성폭행을 감행한 후 나중에는 살해해 버리는 만행도 보아왔다. 교육을 받는다고 200여명의 여학생을 납치해 성노예로 판 ‘BOKOHREM’사건도 있다.
하명호(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