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교회 교역자 연합회, 제3차 총회 개최해
이단 공동대처, 5월에 북한인권주간 행사, 10월 연합수련회, 호주 전지역 협력확대 등 추진
지난 4월 10일(목) 시드니소망교회(이상진 목사 시무) 선교관(143-145 Lakemba St, Lakemba)에서 제3차 호주 한인교회 교역자 연합회 총회(이하 호교연)를 갖고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이하 시교협) 회장인 최효진 목사(사진)가 호교연 대표회장에 추대 되었다.
호교연은 2012년 7월 2-4일 시드니 성결교회 선교관에서 퍼스 신관식 회장, 타스마니아 최병희 회장, 아델라이드 문광식 회장, 박천순 총무, 멜본 황규철 회장, 엄정길 회계, 골드코스트 양병구 회장, 조성현 총무, 시드니 김태현 회장, 변상균 부회장, 최효진 총무, 전선호 부총무, 김종열 서기, 박종철 부서기, 박기양 회계 등 지역별 목회자협의회 임원 15명이 모여 ‘호주 한인교회 교역자 연합회’를 출범 후 3년차를 맞이하여 제3차 총회를 개최한 것이다.
호교연은 난무하는 이단과 무분별한 목사 안수로 인해 호주내에 있는 한인 교회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공동 대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목회자들의 교류와 문화, 교육, 집회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 정보교환 및 양질의 교육과 경비 손실을 줄이기 위함이었다.
실질적으로 이단들의 피해를 당하고 있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 주로 옮겨 다니며 교회와 교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사전에 정보를 나눔으로 대처하자는데 목적이 있으며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목사 안수를 주거나 또는 받는 일이 시드니에서 또 다른 주에서 발생하며 단기간 한국이나 외국에 다녀오고 목사가 되어 오는 현실속에 서로 명단을 공유함으로 피해를 줄이는 일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호교연에서는 각 주의 협의회를 방문하여 취지와 목적을 함께 나누었으며, 시드니에서 실시한 결혼 주례자 교육에 타 주의 목회자도 함께 초청하여 48명이 이수 하였고,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서 TAE교육을 38명이 이수하였다. 이단과 무분별한 목사 안수를 받고 활동하는 자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각 주의 협의회와 공유하여 대처하였다. 1차례의 찬양 사역자와 1차례의 선교 세미나를 각 주의 협의회와 공유하며 점진적인 연합체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제3차 호교연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최효진 목사(시드니), 총무에 조성현 목사(골드코스트), 서기에 김종열 목사(시드니)로 회장단이 구성되었다. 제3차 정기 총회를 가지면서 1부 예배에 이어서 2부 총회를 하였다. 회순통과와 회칙수정 그리고 임원선출을 하였으며, 제1대 김태현 대표회장과 제2대 조한용 대표회장에게 호교연 공동회장 이름으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금년에 전개할 사업으로는 설립목적을 계속 추진하며, 2014년 5월에 각 주의 협의회와 연계하여 북한 인권주간을 실시하여 영화상영(‘신이 보낸 사람’)을 공유하기로 하고, 10월에 호교연 연합수련회를 골드코스트에서 갖고 더욱 발전적이며 효율성 있는 호교연이 되기를 결의하고 미 가입된 협의회에 함께 협력을 제안하기로 하였다.
제3대 호교연 조직으로 대표회장 최효진 목사(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회장), 공동회장 신관식 목사(퍼스한인교역자연합회 회장), 조성현 목사(골드코스트 한인교회 목회자 연합회 회장), 박권용 목사(브리스번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한대주 목사(아들레이드 한인교회 목회자 연합회 회장), 총무 조성현 목사(골드코스트 한인교회 목회자 연합회 회장), 서기 김종열 목사(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총무), 회원은 각 지역 협의회 현 임원단과 호교연 전 임원단(대표회장, 공동회장, 총무, 서기)으로 한다.
제공 = 호주 한인교회 교역자 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