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힐송워십팀, 광복 70년과 선교 130년 기념해 ‘4월 19일 한국집회 준비’
기독다큐영화 ‘힐송: 희망을 일으키자’ 5월 미국에서 개봉 예정
호주 힐송워십 예배팀이 다음달 4월 19일 한국을 방문 광복 70년·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집회를 위해 방문한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 예배 인도자 르우벤 모건 등 힐송교회를 대표하는 음악 사역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호주 힐송워십 예배팀은 ‘주 밖에 다른 이름은(No Other Name)’이라는 슬로건으로 내한한다.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은희승)는 다음달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힐송워십 내한집회 ‘2015 힐송워십 라이브 인 코리아(포스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 예배사역자 르우벤 모건이 워십리더”라며 “한국의 광복 70주년과 기독교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이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힐송워십의 한국 투어는 달린 첵 목사의 내한 후 6년만이다. 서울투어에는 영국 힐송처치 예배인도자 르우벤 모건 등 힐송워십의 대표적 예배인도자들을 비롯해 젊은 예배인도자를 대표하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예배 인도자 맷 크로커, JAD, JD 등 현재 힐송교회의 예배 트렌드를 대표하는 대다수 음악사역자들이 참가한다. ‘주 품에’, ‘약한 나로 강하게’ 등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르우벤 목사는 예배를 인도하고 다른 워십리더들이 3∼4곡씩 번갈아 부르게 된다. 모건 목사는 ‘거리마다 기쁨으로(Hear Our Praises)’,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I Give You My Heart)’, ‘내 주님 살아계시기에(My Redeemer Lives)’,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Touching Heaven, Changing Earth)’ 등 힐송워십의 대표 곡을 만들었다.
이번 투어는 주님 외 다른 것으로 우리가 살 수 없다는 명제를 공유하는 컨셉의 집회이다. 힐송워십의 예배 규모와 무대세팅을 통해 다양한 예배형식과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지난해 일어난 세월호 참사나 올해 한국의 선교 130주년 등을 공연팀에게 기도제목으로 제안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현재 호주 힐스에 있는 힐송교회는 1만여 명의 교인이 매주일 예배를 드린다. 92년 시작된 힐송교회의 찬양 예배는 호주힐송뮤직이 매년 앨범으로 제작하고, 이 앨범은 전세계 크리스천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마이클 존 워렌 영화 감독과 그레이스힐 미디어의 조나단 북 영화 제작자가 만든 기독다큐영화 ‘힐송: 희망을 일으키자’가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기독다큐영화는 호주 기반의 기독교 예배 밴드인 힐송 유나이티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나단 북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힐송 교회의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방문했을 때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밴드 맴버들의 겸손한 마음을 중심으로 해서 밴드 뒤에 있는 힐송교회, 그리고 그들이 낼 새로운 앨범과 힐송이 작은 교회에서 세계적은 교회로 성장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이 다큐는 5월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