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17년 9월 실업률(5.5%) 발표
가. 핵심내용
ㅇ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은 2017.10.19.(목) 호주 2017.9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p 하락한 5.5%라고 발표함.
– 근로자는 전월대비 19,800여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11,800여명이 감소하였다고 설명
* 실업률 추이(%): 5.4(‘13.2) → 5.9(’14.2) → 6.1(‘15.2) → 5.7(’16.2) → 5.7(‘17.4) → 5.5(‘17.5) → 5.7(‘17.6) → 5.6(‘17.7) → 5.6(‘17.8) → 5.5(‘17.9)
– (근로자) 정규직(full-time) 근로자는 전월대비 6,100명 증가하고 비정규직(part-time) 근로자도 13,700여명 증가하여, 전체 근로자가 19,800여명 증가
– (실업자) 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10,600여명)와 비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1,200여명)가 모두 감소하여 전체 실업자 수도 11,800여명 감소
– (지역별) 지역별 실업률은 빅토리아(6.0%), 퀸즐랜드(5.9%)가 가장 높으며, 뉴사우스웨일즈(4.6%) 실업률이 최저
– 또한, 청소년(15-24세) 실업률도 전월대비 0.1%p 하락한 12.6%를 기록했다고 언급
나. 언론, 전문가 반응
ㅇ 호주 언론들은 9월 실업률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5.6%)보다 낮고, 최근 4개월내 최저치라고 하면서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임.
– 정부의 공공인프라 확대 정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근로자들의 보건 및 기타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한 동 분야 일자리 창출이 실업률 하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ㅇ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것은 기업 환경 개선으로 인한 투자가 증가가 호주 노동시장 환경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함.
– 또한, 금번 고용증가가 소비자들의 호주 경제 회복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소비회복 등으로 이어지면 인플레이션 둔화 등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