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Miners Rest Primary School과 Cambridge Primary School, 한국 방문
자매학교 교류단 김해신명초와 진영중앙초 방문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 박우식)와 Miners Rest Primary School, 진영중앙초등학교(교장 김법곤)와 Cambridge Primary School의 자매학교 간 교류단의 한국 방문이 있었다.
먼저 김해신명초(교장 박우식)의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호주 Miners Rest Primary School의 교류학습단이 지난 4월 12일 한국 김해신명초등학교를 방문했다.
Miners Rest Primary School은 지난 2015년 김해신명초와 자매결연을 맺은 호주의 공립 학교로서 지난해 7월 김해신명초 교류학습단(교장1, 교사1, 학생12명)은 23일에 걸쳐 호주를 방문하여 Miners Rest Primary School의 정규수업 및 문화체험을 하였다. 호주 학교측의 방문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첫 한국 방문으로, 교장 1명, 교사 2명, 학생 8명이 신명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주요 일정은 환영식, 학교탐방, 양교 학생 공동수업으로 진행됐다.
김해신명초 교장(박우식)은 “꾸준한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의 다양성을 기르고 세계 문화를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여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주 방문단은 12(화)에 이어 13일(수) 본교 교류학습단과 함께 경주 문화 체험을 하며 우의를 다진 뒤, 서울에서 체험활동을 한 후 4월 17일 호주로 돌아갔다. 김해신명초는 앞으로도 호주 자매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진문화 체험 및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진영중앙초등학교(교장 김법곤)와 호주 Cambridge Primary School간 자매결연이 호주에서 지난 2월 체결되어 진영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2월 중 호주 Cambridge Primary School을 방문하여 교류학습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답방의 일환으로 4월 14일에 호주 Cambridge Primary School은 교장(Nadia bettio)을 포함한 사절단 4명이 방문하여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선물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주 교환학습을 함께 했던 학생 13명과 면담을 하고, 해당 학생의 학부모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호주 Cambridge Primary School측에서는 오는 10월경 10여명 내외의 학생이 진영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진영중앙초 김법곤 교장은 “자매 학교 간 교류 교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시대에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선진 교육을 경험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완성시키는데 한걸음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번 방문으로 호주 학교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