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QLD주,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브리즈번 완전봉쇄’ 발표
격리호텔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발생, 전염력 강해 비상 ‘1월 8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봉쇄
호주 QLD주 당국은 브리즈번시 시내의 한 코로나19 격리 호텔에서 영국에서 최초로 확인된 것과 같은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이 도시를 3일 동안 완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월 8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사흘 동안 계속되는 이번 봉쇄령은 문제의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매우 높은 종류이기 때문이라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 곳 호텔에 숙박해있는 여행객들 가운데에서 벌써 여러 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그 가운데 호주의 맨 첫번 감염자는 호텔의 청소담당원이다.
호주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1월 2일 이후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을 보였다.
퀸즈랜드 주 정부는 브리즈번과 주변 도시 로건, 입스위치, 모턴 베이, 레들랜즈 등 에서 앞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장관은 ” 우리는 이번에는 정말 정말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