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VIC주의 코로나19 락다운, 2월 17일 자정에 해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 주택방문자 5명으로 제한 등 일부규제는 최소 2월 27일까지 유지
호주 빅토리아주의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이 2월 17일 자정을 기해 해제됐다. 대부분의 규제 조치가 해제되지만 주택 방문자 수 제한과 같은 일부 규제 조치는 최소 2월 27일까지 이어진 전망이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2월 17일(수) “오늘 자정을 기해 5일 동안 실시된 락다운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집에서 5km 이상 이동할 수 없는 이동 거리 제한 규칙이 해제되며, 학교, 식당, 상점도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공공 기관과 기업들의 직원들은 수용 인원 50% 이내로 직장 복귀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려운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이어지며 개인 주택에 초대할 수 있는 손님의 수는 5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공공 장소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의 수도 20명으로 제한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