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VIC주 멜번권 10월 18일 자정부터 봉쇄조치 완화, 11월1일 추가완화도 언급
외출허용 5→25km, 야외운동 외출규제시간 폐지로 테니스·골프 등, 미용실·부동산 이용 가능
결혼식은 10명, 장례식은 20명, 야외좌석 행사 50명, 수용량의 25%까지 가능
호주 빅토리아주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멜번을 봉쇄한 조치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자 10월 18일(현지시간) 자정(오후 11시 59분)부터 부분적으로 완화해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멜번에 적용한 5km 이동제한 거리를 25km로 확대하고 야외운동 외출가능 시간규제를 폐지했다. 또한 야외에서 두 가족의 만남이 최대 10명까지 허용되며, 테니스코트, 스케이트보드장, 야외 수영장, 골프 클럽도 재개방된다. 미용실 영업도 재개되며, 부동산 경매 등도 허용된다. 또한 11월 1일부터는 멜번 주민들의 외출이 전면 자유화되며 소매업소의 영업도 재개할 예정이다.
결혼식은 최대 10명, 장례식은 최대 20명까지 참석이 허용되며 야외 좌석이 있는 행사장은 최대 50명, 행사장 좌석 수용량의 25%까지 고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외출의 목적은 4가지에 한정하는데 생필품 및 서비스 구입, 치료 혹은 돌봄, 근무 혹은 교육, 운동 및 사회적 상호작용 등의 목적이다.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계속되며, 멜번권과 빅토리아주 지방의 영역도 엄격히 분리해 적용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