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복 목사와 함께하는 ‘목회자 인문학’ 개강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손호현 저) ‘1장 예수를 찾아 떠나는 해석학 여행’ 나눠 … 다음모임은 3월 7일 (화, 오전 10:30)

홍길복 목사와 함께하는 ‘목회자 인문학’ 모임 (매달 첫째 화요일)이 지난 2월 7일 (화) 오전 10시 30분, 호주미래대학 파라마타캠퍼스 (L1 / 239 Church St Parramatta NSW 2150)에서 개강모임을 가졌다.
홍길복 목사는 “이 시대 공부하는 목회자 모임이 필요하다 봅니다. 함께 공부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시대를 읽어가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라며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은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 : 14가지 인문학 주제로 다각적 기독교 읽기” (손호현 저, 동연 출판, 2015년) ‘제1장 예수를 찾아 떠나는 해석학 여행’을 주제로 모임을 가졌다.
저자 손호현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로 현재 미국에서 연구활동중이다. 옮긴책으로 피터 C. 하지슨의 ‘기독교 구성신학’, ‘신학적 미학’ 등이 있다.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는 해석학, 문헌학, 역사학, 철학, 자연과학, 의학, 생태학, 페미니즘, 예술, 죽음, 경제학, 종교적, 테러리즘, 음학문화, 그리고 고통의 14개 인문학적 주제를 통해서 다각적으로 기독교를 바라본다. 본서는 기독교를 이해할 목적에서 기독교와 연관된 인문한들을 점검해 보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불통하는 기독교”에서 벗어나 “소통하는 기독교”를 모색하고 말이나 논리의 폭력 없이, 자연스럽게 인문학과 종교사 서로를 설득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의 서론에 “이 책이 목적하는 것은 ‘불통하는 기독교’에서 벗어나 ‘소통하는 기독교’를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소통이란 말이나 논리의 폭력 없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설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을 목표로 한다. 네 옆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인문학과 종교의 공통된 목표이다. 그래서 인문학을 통한 기독교 읽기는 폭력 없는 기독교를 지향한다. 폭력이 아닌 설득만이 사람의 신념에 대한 진정한 신뢰를 가져다준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라는 한 바대로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 홍길복 목사와 함께하는 ‘목회자 인문학’ 모임 안내
– 다음모임: 3월 7일(화) 오전 10:30
– 장소: 호주미래대학 파라마타캠퍼스
– 주소: L1 / 239 Church St Parramatta NSW 2150 Australia
– 대상: 목회자, 신학공부 하신 분, 신학생
– 문의: 임운규 목사
.전화: 0425 050 013 (문자 문의 환영)
.이메일: holyhillau@gmail.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