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복 목사의 세 번째 잡기장 (100) _ 2월 5일
“잡기장 100번째 특집”

가장 짧고 쉬운 말,
가장 멀고 어려운 길,
그래도 꼭 끝까지 안고 가는 길,
나를 날마다 새롭게 해주고,
당신을 언제나 신나게 해주고,
우릴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키 워드(key word) 세마디.
* 미안합니다 – 미안해!
* 감사합니다 – 고마워!
* 사랑합니다 – 사랑해!
* Sorry ! – Excuse me.
* Thanks ! -Thank you.
* I love you !
* Excusa ! (엑쿠사)
* Gratias tibi !
(그라티아스 티비)
* Amor te ! (아모르 테)
(참고: 이건 금년 결혼한지 꼭 50년이 되는 해, 제가 늦게 철이 들어, 그것도 혼자서 아내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홍길복 목사
(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 시드니인문학교실 주강사)
홍길복 목사는 황해도 황주 출생(1944)으로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다. 1980년 호주로 건너와 30여년 간 이민목회를 하는 동안 시드니제일교회와 시드니우리교회를 섬겼고, 호주연합교단과 해외한인장로교회의 여러 기관에서 일했다.
2010년 6월 은퇴 후에는 후학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벗들과 여행하는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자신이 경험한 이민, 특히 이민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동양인 예수’,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성경에 나타난 이민자 이야기’, ‘이민자 예수’ 등의 책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