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복 목사, 은퇴기념문집 ‘호주 디아스포라 목회와 신학’ 출판감사예배 드려
지난 2월 24일(화) 오후 6시, 시드니신학대학 채플실(6B/5 Talavere Rd, Macquarie Park)에서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목사 시무) 주관으로 ‘호주 디아스포라 목회와 신학’(Stories of the Korean diaspora church in Australia,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이란 제목의 서적을 출판하며 ‘홍길복 목사 은퇴기념문집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출판감사예배는 출판위원장 배진태 목사(시드니우리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해 최혜순 장로(시드니우리교회)의 기도 후 이상진 목사는 성경 벧전 1:1-12을 본문으로 “흩어진 나그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Dian-speed(시드니신학대학 CEO)와 변조은 목사(전 한국선교사, UCA 은퇴목사)의 축사, 김호남 학장(SCD 한국학부 학장)의 책소개에 이어 홍길복 목사(저자)의 감사말이 이어졌다.
출판위원장 배진태 목사는 “이번 출판은 홍길복 목사님이 호주 한인 이민교회에서 35년 동안 사역하시다가 은퇴하시고 고희를 맞이하게 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쓰신 글들을 모아 기념으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취지를 밝혔으며, 김호남 학장은 책 소개를 통해 “신 유목민 홍길복 목사, 그래서 나는 그가 좋다!”는 축하와 함께 간략하게 “이 책은 1부 ‘디아스포라 코리안의 좌절과 희망’, 2부 ‘이민 목회의 짧은 단상들’을 싣고 있다”고 소개했다. 변조은 목사는 “홍길복 목사님이 은퇴하고 기념하며 글을 모아 한권으로 엮어 내니 참 기쁩니다. 나의 친구이며 우리의 동역자인 홍목사님의 35년에 걸친 디아스포라 목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는 개인적으로 받은 은혜가 참 많은데 우리 한국인 이민교회가 받은 은혜는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축하했다.
홍길복 목사는 감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온 것 오직 하님의 은혜입니다. 저에게 호주 디아스포라의 삶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흔적들과 거기에서 묻어 나온 작은 생각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심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만 돌립니다. 그리고 은퇴한 목사에게 칠십이 되었다고 시드니우리교회의 배진태 목사님과 성도들이 분에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며,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750만 코리안 디아스포라에 대한 작은 증언이 되어 장차 이 부분에서 더욱 연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격려와 보탬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번 출판된 홍길복 목사의 ‘호주 디아스포라 목회와 신학’(Stories of the Korean diaspora church in Australia)은 권당 20불(AUD)에 판매(3권 50불)되는데 판매액은 모두 SCD 장학금과 ‘실로암 호주후원회’로 보내질 예정이다.
– 서적 구입문의: 배진태 목사 0411 624 110

– 서적 구입문의: 배진태 목사 0411 624 110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