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복 목사, ‘홍목사의 잡기장’ 출판기념 북콘서트 성료
시드니인문학교실 8월 모임 3일과 17일 열어
홍길복 목사는 최근 출판한 ‘홍목사의 잡기장’을 기념해 시드니인문학교실 주최로 지난 7월 23일(주일) 오후 4시, 한글사랑도서관(도서관장 김동숙, 454 Pacific Hwy. Lindfield)에 북콘서트를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김동숙 관장의 안내, 홍길복 목사의 감사인사, 제임스강 선생의 축가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길복 목사는 인사가운데 이번 출판으로 생긴 모든 수익(5천불)은 북한아동복지를 위해 담당기관에 전액 송금했으며, 여러분들의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목사의 잡기장’의 저자 홍길복 목사는 1944년 황해도 황주에서 출생해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다. 1980년 호주로 건너와 30여년 간 이민목회를 하는 동안 시드니제일교회와 시드니우리교회를 섬겼고, 호주연합교단의 여러 기관에서 일했다. 2010년 6월 은퇴 후에는 후학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벗들과 여행하는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자신이 경험한 이민, 특히 이민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동양인 예수’,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성경에 나타난 이민자 이야기’, ‘이민자 예수’ 등의 책을 펴냈다. 홍길복 목사의 ‘홍목사의 잡기장’ 도서구입 문의는 김동숙 관장(0430 248 201, nrkds211@empas.com)에게 하면 된다.
한편 ‘시드니인문학교실’(The Humanitas Clas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Sydney)에서는 지난 8월 3일(목) 오후 7시, 린필드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wy, Lindfield NSW 2070)에서 2017년 후반기 첫 모임을 열었다.
8월 모임은 3일(목)과 17일(목) 홍길복 목사(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와 한상대 교수(린필드한국학교 교장, 전 시드니대 교수)가 각각 강사로 선다.
시드니인문학교실은 2017년 후반기를 준비하며 “우리 시대 과연 사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함께 그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하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2월부터 5월까지, 8월부터 11월까지 1년 8달, 매달 첫째와 셋째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함께 자리(1년에 모두 16번 모임)합니다”라며 초청했다.
– 홍길복 목사 저서 ‘홍목사의 잡기장’ 구입안내
.구입가(AUD $20)
.문의: 김동숙 관장(0430 248 201, nrkds211@empas.com)
– 시드니인문학교실 8월 모임안내
.일시: 8월 3일(목) / 8월 17일(목) 저녁 7-9시
.장소: 린필드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wy, Lindfield)
.문의: 임운규(0425 050 013, woon153@daum.net)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