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우 총영사,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 전수식 개최
시 부문에 김인옥 가작 수상, 입양수기 부문 대상은 하나 크리습(호주)의 ‘Mother, Lost and Found’

홍상우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20년 12월 7일(월)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자’에게 시상을 전수하였다.
이날 김인옥 수상자는 ‘시’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한우성)는 총 34편을 선정했다고 지난 9월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동포재단은 “올해는 59개국에서 1,32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국내 문단에서 존경받는 문인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2020년 제22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해 2020년 4월 1일(수)부터 5월 31일(일)까지 성인 부문, 청소년 부문, 그리고 올해는 입양동포 부문을 신설 공모했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에게 한글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내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하여 시행하는 재외동포 문학 공모전으로 재외동포들이 분야별(성인 – 해외 7년 이상 체류 동포, 청소년 – 5년이상 체류 청소년, 입양동포 – 입양동포 및 자녀)로 참여하고 있다. 공모 부문 및 주제로 ①성인(시, 단편소설, 체험수기), ②청소년(글짓기) ③입양동포(입양수기) 부문 및 주제로 한다.

성인 부문 대상은 중국동포 황연 씨의 시 ‘왜지나무’, 캐나다동포 김수연 씨의 단편소설 ‘혜선의 집’, 프랑스동포 김진아 씨의 체험수기 ‘슬기로운 이방인 생활’이 선정됐다.
청소년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 김미혜 학생(중국)의 ‘가을비의 사랑법’, 초등부에서 신율 학생(중국)의 ‘별’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입양수기 부문 대상은 하나 크리습 (Hana Crisp, 호주)씨의 ‘Mother, Lost and Found’가 수상했다.
– 수상자 소개
.김인옥 / 시 부문 / 가작
.하나 크리습 / 입양수기 부문 / 대상 / ‘Mother, Lost and Found’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