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우 총영사, 한국전쟁 72주년 추모행사 참석 … 한국전에서 희생, 헌신한 참전용사 추모
대한민국 장충체육관에서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기념행사 열려 … 이영훈 중위(충무무공훈장), 심임섭 상사(이하 화랑무공훈장), 윤준걸 하사, 이원재 병장, 신명철 병장에게 무공훈장 추서
홍상우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22년 6월 25일(토) 오전 11시, 시드니 무어파크 NSW주 한국전참전비 앞에서 개최된 ‘한국전쟁 72주년 추모식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전에서 희생, 헌신한 참전용사를 추모하였다.
아울러 홍상우 총영사는 동 행사에서 재향군인회 호주지회 방승일 회장으로부터 재향군인회 향군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6월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북한은 거듭된 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안정, 나아가 세계 평화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대한민국은 호국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이 더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으로 온 마음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최근 공적이 확인돼 70여년 만에 무공 훈장을 받게 된 고(故) 이영훈 중위, 고 심임섭 상사, 고 윤준걸 하사, 고 이원재 병장, 고 신명철 병장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한 총리는 “참전용사들이 지켜내신 자유의 대한민국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지켜나가겠다”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도리이자, 조국이 나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헌신에 보답해줄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라고 말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