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 제100주년 2·8독립선언 기념식 및 청소년 3·1독립선언서 낭독대회 안내
광복회 호주지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지난 1월 19일 이스트우드의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황명하 회장은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광복회 창립 10주년을 맞은 의미를 부여한 뒤 “광복회와 가까워지는 차세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청소년 교육사업, 장학사업, 민족정기 선양사업을 더욱 쳬계적으로 추진하고 전문성을 기르며 제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는데 힘을 쏟자”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에 재호 광복장학회 3기 장학생으로 선정돼 러시아 독립운동사적지 답사교육을 다녀온 태초애 대학생을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고 단체 발전에 적극 기여한 김형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은 2월 8일에 개최하는 제100주년 2·8독립선언 기념식 및 3·1독립선언서 낭독대회를 비롯한 100주년 기념사업과 산하단체인 KAYN(호주한인차세대네트워크) 활동 강화사업 그리고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열리는 ‘제5회 청소년 민족캠프(The 5th Korean Youth Camp for History and Culture)’는 올해부터 8학년 이상의 High School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10월 10 ~12일, 콜라로이센타에서 2박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복회 호주지회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안내
2월 8일 – 제100주년 2·8독립선언 기념식 및 청소년 3·1독립선언서 낭독대회
3월 1일 – 3·1독립선언서 발표 및 시상식
광복회 호주지회(황명하 회장, 이하 광복회)에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2월 8일(금) 오후 5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제100주년 2·8독립선언 기념식’을 거행한다. 이어 3·1독립선언서 낭독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학생 33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3월 1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청소년 민족대표 33인’이 되어 독립선언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시상식도 겸하게 된다.
광복회 관계자는 “주변에 있는 청소년(2019년 기준 7~12학년)들을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시드니 3·1절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 낭독은 2008년부터 저희 단체에서 해오다가 2014년부터는 청소년들에게 3·1독립운동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현장학습 효과를 높이면서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매년 High School 학생 5~6명을 선발해 이메일과 전화로 교육시켜 낭독해 왔습니다(올해까지 5년 동안 낭독한 학생들이 27명)”라며 취지와 목적을 밝히고 동참을 촉구했다.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