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민 교육원장, 세인트엔드류스 초교 ANZAC Day 행사 참석
시드니대학교 외국어(한국어 포함) 성적우수자 장학금 수여식 참석
2019년 5월 1일(수) 김기민 원장(시드니한국교육원)은 세인트 엔드류스 초등학교(St Andrews Public School)에서 전체 학생, 교사, 한국전 및 베트남전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ANZAC DAY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St Andrews Public School은 1998년부터 정규교과로서 한국어 과정을 개설하었고, 단기 집중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사 자격을 취득한 Fiona Pereira 선생님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Fiona 선생님의 열정으로 매년 ANZAC DAY 행사에 한국전 참전용사(회장 Michale)들과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회장 Patrick Lee)들을 초청해 한국과 호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김기민 교육원장도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발전은 6.25 전쟁 당시 호주의 젊은 병사들의 희생에 힘입은 것으로 한국인은 이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돈독한 양국간의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5월 1일(수) 시드니대학교 MacLaurin Hall에서 교수,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어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14개 분야의 언어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이 중 한국어 우수장학금은 시드니한국교육원과 톱뉴스에서 각 2명씩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어 총 4명이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민 원장은 수상 학생과 학부모 및 교수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 Korean Consulate Prize : Nonlapan Sangsrichan / Cameron Shir-King
2. Korean Consulate Prize(Sponsored by TOP MEDIA) : Snha Karri / Bingjie Liu
제공 = 주시드니한국교육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