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수 총영사, 퀸즐랜드 동포간담회 개최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점 개장 참석해 축사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19년 3월 25일(월) 브리즈번에서 퀸즐랜드 동포사회 주요인사 초청 동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광훈 퀸즐랜드한인회장, 전주한 골드코스트한인회장, 이문환 민주평통 퀸즐랜드분회장, 박희문 전 퀸즐랜드한인회장, 김진성 전 퀸즐랜드한인회장, 김광연 전 골드코스트한인회장, 정재훈 퀸즐랜드대학교 교수, 김용성 워홀러상담원 등 퀸즐랜드와 골드코스트 동포사회 주요인사 30명이 참석하였다.
윤상수 총영사는 매년 퀸즐랜드 한국의 날 행사 개최, 퀸즐랜드 동포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한인회관 개관, 매년 골드코스트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개최, 통일골든벨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퀸즐랜드 한인 동포사회가 단합과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회상하고, 총영사 재임 기간 중 퀸즐랜드 동포사회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광훈 퀸즐랜드한인회장은 윤상수 총영사가 역대 총영사 중 가장 많이 브리즈번을 방문하여 동포사회와 소통하였고, 금년부터 매월 순회영사를 파견하는 등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고 언급하면서 감사를 전달했다.
또한, 전주한 골드코스트한인회장은 특히 작년 한국전 정전 65주년을 맞아 총영사관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된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에 대해 많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동포사회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양국관계 발전에 앞장서 준 데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적은 기념품(크리켓 배트)를 전달했다.
또한 윤상수 총영사는 3월 2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점 개장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윤상수 총영사외에도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 이갑 롯데면세점 사장, Gert Jan de Graaff 브리즈번공항 사장, Stephen Timms 롯데면세점 호주법인 대표, Emma McDonald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선임투자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하였다.
윤상수 총영사는 공식 환영오찬 축사에서 롯데면세점의 오세아니점 개장을 축하하고 한국과 호주는 한국전 참전, 활발한 인적교류, 상호 호예적인 교역구조 등을 토대로 오랜기간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언급하며, 이번 롯데그룹의 호주 면세사업시장 투자가 양국 통상투자 등 경제 제반분야 협력확대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